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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블로그 시작

 

5워 12일 애드센스 승인

 

네이버 블로그를 전전하다가.. 어차피 주력 수입원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CPC라면 많은 블로거들이 분들이 점수를 후하게 쳐주고 있는 애드센스로 해보자는 생각에 티스토리를 개설했고, 혹시 모를 저품질에 대비하기 위해 도메인을 씌우는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저도 마케팅계열쪽에서 일하고 있었고, 네이버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위한 특별한 몇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쉽게 애드센스를 취득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을 서술하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사족을 달고 제가 시행했던 방법을 알려드릴려 합니다.

 

1. 정보성 포스팅을 해라. (O)

대부분의 포털이 그렇지만, 구글은 특히나 정보성 포스팅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정보성이라는것을 로봇이 도대체 어떤형식으로 파악하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포스팅을 하는 목적 자체가 검색자의 유입을 바라는것이고, 그들이 바라는것은 정보임은 부정할 수 없으니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다면 정보성 포스팅으로 가닥을 잡는것이 좋아보였습니다.

 

 

2. 포스팅 글자수를 길게 써라. (▲)

사실 이부분은 여러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게.. 구글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면 마치 논문과도 같은 포스팅들이 상위노출이 되어있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글자수를 길게 쓰라고는 하는데, 그 길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참 애매합니다.

 

저는 20개의 글 모두 공백포함 약 1,000자 ~ 1,500자 내외로 작성했지만, 어떤분은 3,000자까지 작성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더군요.

 

직접 해본결과 약 1,000자 정도면 승인받는데 크게 문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3. 한두가지 소재로만 글을 써라 (▲)

이건 아마도 SEO 최적화에 관련된 부분이다 보니 나오는 이야기 같습니다.

 

쉽게 말해 작성된 글들이 한가지의 주제만 가지고 있다면, 구글봇은 그 블로그를 전문적인 블로그로 인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네이버에도 C랭크라는 비슷한 계념이 있으니, 납득하고 넘어갔습니다.

 

 

4. 빈 카테고리를 두지 말라 (모름)

3번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빈 카테고리가 많으면 SEO에 악영향을 줍니다.

 

저는 웹심리학이라는 한 카테고리만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카테고리는 한개만 두었습니다. 

 

애초에 다른 일상글이나 주제의 글을 쓸 생각이 없었죠.. 겪어보지 않아서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5. 사진을 많이 넣어야 한다 (X) VS 사진 많이 안넣어도 된다 (O)

제가 포스팅한 글들은 모두 사진이 한장뿐입니다.

 

그마저도 픽사베이라는 무료 이미지싸이트에서 모두 퍼온 이미지 입니다.

(물론, 간략한 이미지세탁은 진행했습니다.)

 

단언컨데, 사진 많지 않아도 됩니다. 구글 역시 이미지보다는 텍스트를 더 선호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6. 블로그의 스킨등 보기좋게 꾸며야 한다. (X)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공해주는 기본스킨에 심지어 대표아이콘조차 등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승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7. 꾸준히 글을 써라. (▲)

어차피 승인을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꾸준히 글을 씁니다. 특히나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기간에 애드센스를 달려고 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쓸 수 밖에 없으며, 애드센스가 목적이 아니라도 블로그를 처음시작했을때의 열정은 누구도 막지 못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일정수준 이상의 문서수가 있어야 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글이 17개쯤에서 요청을 넣었더니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2~3개씩 포스팅 했고.. 시간이 허락이 안되 건너뛴 날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유롭게 한주에 한개씩 포스팅해서 같은 포스팅갯수로 승인을 넣었다면 떨어졌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인것 같습니다.

 

15일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방법

저는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한 후, 걸러도 될것 같은건 거르고 간편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는 않은 방법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받은후 다른 할일이 생겨서 포스팅은 결국 못했지만.. 오늘부터라도 티스토리를 통한 수익! 을 위해 달려볼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시행했던 방법입니다.

 

1. 사람들이 기피하는 전문분야를 선택한다.

저는 심리학을 택했습니다.. 이 외에도 물리, 수학 등 일반사람들을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는 분야를 선택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관련주제의 문서수가 적을수록 검색순위도 빨리 올라감으로 여러모로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심리학은 평소에 저도 관심이 있던 분야였기 때문에, 집에 관련 책이 몇권 있었습니다.

 

그중 웹심리학이라는 책을 꺼내들었죠. 한창 제가 온라인MD로 일할때 구매했던 책이었습니다.

 

 

2. 책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한다.

이게 무슨 저작권합의금 물어주는 소리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책에 나와있는 절대불변의 '사실'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으로 재 해석 하시면 저작권에서 자유롭습니다.

 

제 심리학카테고리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책에서 제시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저의 경험이나 알고있던 다른 사실들을 입혀서 작성된 포스팅 들입니다. 그런 '사실'들은 그 책이 아니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경험위주의 책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학문적인 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장씩 읽으며 자신의 기억을 함께 버무리면, 글 1,000자정도 쓰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3. 하루에 2~3개씩 포스팅했습니다.

이건 사실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루에 5개씩 포스팅을 하다가 글 15개가 되는 3일째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하면 승인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사진은 1장씩밖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쓰는 속도가 느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것보다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더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하루 2~3개씩 포스팅하다가, 10개째에서 한번 (탈락) 17개째에서 한번(승인) 요청을 넣어 결국에는 승인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애드센스 승인을 못받아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먼저 빈 카테고리가 없게끔 카테고리를 정리해주신 다음, 제가 했던 방법을 써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막 개설한 블로그로도 15일에 승인이 났으니, 개설한지 시간이 지난 블로그라면 더 수월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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