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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나이가 들어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네?' 라는 생각을 누구나 최소 한번쯤은 하기 마련입니다.

인플레이션 뜻을 단순히 '물가가 많이 올랐다' 라고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사실 인플레이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이 증가하여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여 상대적으로 물가가 오른것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즉, 물가가 오른것이 아니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생각하시는게 더욱 좋습니다.

세상에서 실질적인 '돈'은 '금'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금은 세계에서 딱 '존재하는 만큼만 존재'하여 절대불변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금을 거래할때 사용하는 화폐는 다릅니다.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화폐를 찍어낼수록 금의 가격이 오르는것은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죠.

※통화량
통화량은 시중에서 돌고 있는 화폐의 유통량을 의미하는데, 주로 시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에 은행에 있는 예금등을 합쳐 산출하게 됩니다.

이 통화량은 시민경제에 아주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되는데 통화량이 너무 많아지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그와 반대로 통화량이 부족해지면 경제활동이 줄어들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중앙은행에서는 매년 통화 증가율의 목표치를 두고 통화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쉽게 이해해보자. 1 - 베네수엘라

인플레이션으로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나라라고 한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라로 베네수엘라가 있겠습니다.

베네수엘라가 망조가 들기 시작한건 무분별하게 찍어낸 화폐 때문이었는데요.

그 당시 베네수엘라의 지휘부는 세금을 걷어 복지를 하는게 아니라 화폐를 자체적으로 찍어내면서 복지에 힘썻다고 하는데, 그 결과로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국민의 90%가 빈민층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 국민중 약 30%에 달하는 인구가 하루에 2끼 이하로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하며, 그 마저도 재대로 된 식사가 아니라 쓰레기통을 뒤져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또한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가 나가 냉장고가 돌지 않으니 음식들은 빠르게 상하게 되고, 정육점에서는 썩은 고기를 팔지만 그 조차도 매우 귀한 고기라 식초로 씻어서라도 먹고 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보일법한 동물들.. 고양이 강아지나 심지어 쥐 등등 보이는 동물들은 모조리 잡아먹혀 씨가 말랐으며, 경주마를 훔쳐 도축해 먹었다는 뉴스가 나오는등.. 한국인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정전으로 인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정도이며, 버려져있는 폐지가 화폐보다 가치가 있는 상황이다보니 사람들은 거래를 화폐로 하지 않고 물물교환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빈민층이 많을 수록 복지를 바라는 사람들 역시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당시 지휘부는 복지를 내세우며 독재체제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베네수엘라의 기업들은 월급으로 화폐를 주는것이 의미가 없어 라면이나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월급을 지급하기 시작했으며, 그나마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나가 돈을 버는 방법밖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즉, 화폐가 많아지면 그만큼 물건의 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게 설령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라 하더라도 말이죠.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쉽게 이해해보자. 2 - 예시사례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만약 전세계가 같은 통화를 사용한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거나 말거나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나라가 있습니다.

위에 예시로 든 베네수엘라 역시 그런 나라중 하나죠.. 이해하기 쉽게 한국의 원화와 미국의 달러를 가지고 콩나물을 사는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10월 1일 콩나물 한단 가격

한화 : ₩1,000
달러 : $1


11월 1일 콩나물 한단 가격

한화 : ₩1,500 (50%▲)
달러 : $1.1 (10%▲)

한달전엔 천원이면 살 수 있었던 콩나물 한단을 이젠 500원을 더 달라고 하지만, 달러로 살때는 10센트만 더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콩나물자체의 가치는 변한것이 없습니다. 콩나물은 그냥 콩나물이죠 뭐.

위 사례의 경우 달러의 가치도 떨어졌지만, 한화의 가치는 더욱 떨어진것이 됩니다.

실질적으로 한화가 달러에 비해 인플레이션이 매우 크게 발생한 것이지요.

출처 : 연합뉴스

인플레이션과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것 자체는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만큼 내 소득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침체를 뜻하는 스태그네이션에 인플레이션을 합친말로써, 경기가 침체됬음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 현상입니다.

원자재의 가격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승하게 되면 제품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이 올라가 제품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기업의 이익자체는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익을 내야 직원들 월급을 주는데 이익이 늘지 않았으니 직원들의 급여를 그에 맞춰 올려주기가 어렵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가계에 돈이 부족해져 소비가 줄어들게 되지요.

소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제품이 덜 팔리게 되니 회사도 경영을 축소하며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도산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실업자가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방법?

인플레이션과 그에따른 빈부격차는 국가가 아무리 개입해도 발생할 수 밖에 없지만, 그 속도를 늦추기 위해 화폐유통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는 보통 정책을 통해 시행하게 되는데 채무자의 빚을 줄여준다거나 심하면 탕감해 주는 정책 역시 성실히 살고 있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안될 수 있지만, 빚을 탕감해서라도 시중에 화폐를 유통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빚때문에 소비를 못하던 사람의 빚을 탕감해주면 그만큼 소비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죠.

정부가 이번 코로나때 지원금 명목으로 시중에 돈을 풀어버린 것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이며, 이 외에도 이런저런 여러가지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금이든 뭐든 시중에 돈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을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때는 화폐를 무작정 들고 있는것보다는 실물자산에 투자를 하는것이 그나마 피해를 덜 받는 방법입니다.

코로나 이후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이 상승한 것 역시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큽니다.

만약 코로나때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했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자가 되며, 이로인해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인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은 결국 투자를 하는 방법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잇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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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6.04 18:36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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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란

 

1984년도 8월 대한민국에 정부가 수립된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한국전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0만명 이상의 군인들이 사망하는가 하면, 백만명에 달하는 일빈시민까지 휘말려 사망하거나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1953년이나 되어 결국 휴전이 성립되었고, 그로부터 3년이 흘러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휴전 3년후인 1956년 4월, 대통령령으로 법개정을 통해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이라는 공휴일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를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다 1975년 12월 규정이 다시 개정되면서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불리게 되었으며, 1982년 5월에는 기념일에 관련한 규정에 의해 법정기념일이 되었습니다.

 

한 국가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는것이 보통이며, 이에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국군장병 및 시민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과거 1861에서 1865년까지 있었던 남북전쟁 이후 1868년 5월 30일 북군의 장군 존 로건이 전쟁중에 전사한 병사들 무덤에 꽃을 장식하는것에 포고령을 내린것으로 시작되었으며, 꽃으로 장식을 한다는 의미로 데커레이션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1차세계대전을 겪은 후 메모리얼데이는 국내전쟁이 아닌 전쟁으로 사망한 병사들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며, 197년부터는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로 날짜를 정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해방일인 8월 15일을 전몰자추도식행사를 진행합니다.

 

 

2. 현충일은 왜 6월 6일인가

고대의 계절과도 같은 형식으로 사용했던 24절기라는것이 있습니다.

 

이는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15도 간격으로 절기를 나누어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으로 나누어 표기되어있는데요.

 

옛 농경사회에서는 보리가 익어 새롭게 모내기를 시작하는 망종을 가장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으며, 가장 좋은 날 순국선열들을 기리자며 망종에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현충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던 해인 1956년에는 망종이 6월 6일이었기 때문에 현충일로 지정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거기에 슬픈일이었던 6.25전쟁이 일어난것도 6월이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종합하여 결정했다고 합니다.

 

 

3. 현충일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가볼만한곳

 

서울국립현충원

 

현충원의 충혼당 - 출처: 서울국립현충원

서울국립현충원은 예러부터 수양벚꽃의 명소로 꼽히며 4월이 되면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출입이 제한되어 벚꽃구경을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4월 12일부터는 실내시설을 제외한 실외는 개방하였으나.. 이미 벚꽃이 떠난 뒤였다고 하네요..

 

서울 국립현충원에는 사망한 박정희,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등 대통령들의 묘지가 있으며, 국가유공자, 장군 및 장병, 경찰들의 묘지와 전몰용사와 같은 대우를 받은 외국인들의 묘역 또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산 김구 기념관

 

출저 : 백범김구기념관

 

김구기념관은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효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구선생님의 묘 또한 효창공원내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에는 김구선생님의 묘 외에도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선생등 7인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의열사가 있으며,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의 묘 또한 효창공원 내에 있습니다.

 

김구선생님의 일대기를 비롯해 각종 역사자료를 대여해주거나 관련 전시회를 여는등, 꽤나 활발하게 운영중인 김구 기념관이 있는데, 어린이들의 역사공부를 위한 도서나 소품, 그리고 도서를 판매하기도 하며 각종 공연전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창공원의 부지 또한 널찍하고 숲이우거지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에도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니,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도 시켜줄겸 방문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전현충원

 

 

대전현충원 역시 서울현충원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다만 넓은 묘지를 둘러싼 둘레길이 있는것이 특징인데, 10Km에 달하는 둘레길을 걷거나 휴식을 위해 찾는 대전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벚꽃나무등 오래된 고목들이 많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가 야외에 전시되어있는등 볼거리도 아주 많아 4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4. 현충일은 대체 공휴일이 없는가?

 

2021년 6월 6일은 제 66회 현충일로,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순국선열들과 장병들의 충성에 감사하며 그들을 기리는 추모의 날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공휴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휴일이 주말에 걸쳐있을경우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이죠.

 

그래서 생겨난것이 대체공휴일로, 공휴일이 주말에 껴있을때 평일에 하루정도는 쉬게 해주자는 취지로 법안이 발의,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범위는 설날, 추석, 그리고 어린이날정도만 대체공휴일을 인정해주고 있어 현충일은 대체공휴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 

 

2021년도 달력에는 특히나 주말에 공휴일들이 몰려있어, 많은 직장인분들이나 학생들의 힘이 빠지고 낙이 없다며 우울해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국민들의 뜻을 반영해 국회에서는 대체공휴일을 확대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그에 대한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발의의 취지로는 1년중 최소 15일정도는 공휴일을 보장하자는 것으로, 특정명정이 아닌 모든 공휴일을 대상으로 대체공휴일적용을 확대하자는 하자는 법안입니다.

 

발의가 된다고 법안이 모두 통과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엄청난 지지를 보일 것임으로 아무래도 통과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개정이 아니라 새롭게 발의할 것이라, 통과까지 오랜 기간이 걸릴 수 있는점은 감안하면.. 사실상 2021년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하루빨리 법이 통과되서 좀더 느긋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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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와 포스팅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글을 써내려가다가 엔터를 칠 경우 줄 간격이 확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포스팅을 할때는 보편적으로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나눠주기 마련인데, 보통은 엔터를 두번씩 치면서 작성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엔터를 한번 치더라도 두번친것과 비슷한 넓이로 벌어져버려서, 눈으로 보면서 포스팅 한화면과 포스팅 완성 후 작성된 포스팅을 비교해보면, 완성된 포스팅은 줄간격 때문에 도무지 글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중에 엔터를 두번눌러 발생하는 큰 공백을 무시하고 글을 쓰자니.. 스크롤이 너무 휙휙 넘어가버리고, 그 때문에 종종 글을 써내려가던중 위에서 어떤내용을 썻고 오타는 없는지등을 검수하려 할때나 이미지를 다시 첨부하기 위해 교체되야 할 이미지를 찾거나.. 할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영 보기 불편한 간격...

 

그래서 이 문제데 대한 해결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두가지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1. Shift + Enter

쉬프트 엔터는 MS워드나 워드패드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단락이 아닌 문장을 정리할때 사용하는 단축키 입니다.

 

포스팅중에 쉬프트 엔터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보는 포스팅처럼 문제없이 글을 작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만.. 엔터를 칠때마다 매번 쉬프트를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도 쉬프트 엔터를 쳐가며 작성하고 있네요... 방법을 좀더 빨리 찾아볼걸 싶었습니다.

 

뭐 익숙해지면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단축키라는게 종종 미스가 날때도 있고 손을 한번 더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영 거술리고 불편하더군요.

 

2. 티스토리 줄간격 설정

티스토리내에서 설정을 통해 줄간격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매번 쉬프트를 누르는것보다는 한번 설정만 해주면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당연히 이걸 택해야 했지요.

 

먼저, 티스토리 설정메인화면에서 콘텐츠 -> 설정을 클릭해 아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위와같이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라고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용합니다라고 적혀있는 선택바를 클릭하시면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불편해 할텐데, 왜 공백을 사용하는걸 기본설정으로 두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누군가 찾아서 본다 하더라도 '단락 앞뒤'라는 미묘한 단어 때문에 무슨 설정을 해주는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 후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시면, 포스팅할때 좀더 익숙한 느낌으로 작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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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블로그 시작

 

5워 12일 애드센스 승인

 

네이버 블로그를 전전하다가.. 어차피 주력 수입원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CPC라면 많은 블로거들이 분들이 점수를 후하게 쳐주고 있는 애드센스로 해보자는 생각에 티스토리를 개설했고, 혹시 모를 저품질에 대비하기 위해 도메인을 씌우는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저도 마케팅계열쪽에서 일하고 있었고, 네이버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위한 특별한 몇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쉽게 애드센스를 취득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을 서술하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사족을 달고 제가 시행했던 방법을 알려드릴려 합니다.

 

1. 정보성 포스팅을 해라. (O)

대부분의 포털이 그렇지만, 구글은 특히나 정보성 포스팅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정보성이라는것을 로봇이 도대체 어떤형식으로 파악하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포스팅을 하는 목적 자체가 검색자의 유입을 바라는것이고, 그들이 바라는것은 정보임은 부정할 수 없으니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다면 정보성 포스팅으로 가닥을 잡는것이 좋아보였습니다.

 

 

2. 포스팅 글자수를 길게 써라. (▲)

사실 이부분은 여러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게.. 구글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면 마치 논문과도 같은 포스팅들이 상위노출이 되어있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글자수를 길게 쓰라고는 하는데, 그 길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참 애매합니다.

 

저는 20개의 글 모두 공백포함 약 1,000자 ~ 1,500자 내외로 작성했지만, 어떤분은 3,000자까지 작성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더군요.

 

직접 해본결과 약 1,000자 정도면 승인받는데 크게 문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3. 한두가지 소재로만 글을 써라 (▲)

이건 아마도 SEO 최적화에 관련된 부분이다 보니 나오는 이야기 같습니다.

 

쉽게 말해 작성된 글들이 한가지의 주제만 가지고 있다면, 구글봇은 그 블로그를 전문적인 블로그로 인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네이버에도 C랭크라는 비슷한 계념이 있으니, 납득하고 넘어갔습니다.

 

 

4. 빈 카테고리를 두지 말라 (모름)

3번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빈 카테고리가 많으면 SEO에 악영향을 줍니다.

 

저는 웹심리학이라는 한 카테고리만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카테고리는 한개만 두었습니다. 

 

애초에 다른 일상글이나 주제의 글을 쓸 생각이 없었죠.. 겪어보지 않아서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5. 사진을 많이 넣어야 한다 (X) VS 사진 많이 안넣어도 된다 (O)

제가 포스팅한 글들은 모두 사진이 한장뿐입니다.

 

그마저도 픽사베이라는 무료 이미지싸이트에서 모두 퍼온 이미지 입니다.

(물론, 간략한 이미지세탁은 진행했습니다.)

 

단언컨데, 사진 많지 않아도 됩니다. 구글 역시 이미지보다는 텍스트를 더 선호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6. 블로그의 스킨등 보기좋게 꾸며야 한다. (X)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공해주는 기본스킨에 심지어 대표아이콘조차 등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승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7. 꾸준히 글을 써라. (▲)

어차피 승인을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꾸준히 글을 씁니다. 특히나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기간에 애드센스를 달려고 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쓸 수 밖에 없으며, 애드센스가 목적이 아니라도 블로그를 처음시작했을때의 열정은 누구도 막지 못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일정수준 이상의 문서수가 있어야 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글이 17개쯤에서 요청을 넣었더니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2~3개씩 포스팅 했고.. 시간이 허락이 안되 건너뛴 날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유롭게 한주에 한개씩 포스팅해서 같은 포스팅갯수로 승인을 넣었다면 떨어졌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인것 같습니다.

 

15일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방법

저는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한 후, 걸러도 될것 같은건 거르고 간편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는 않은 방법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받은후 다른 할일이 생겨서 포스팅은 결국 못했지만.. 오늘부터라도 티스토리를 통한 수익! 을 위해 달려볼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시행했던 방법입니다.

 

1. 사람들이 기피하는 전문분야를 선택한다.

저는 심리학을 택했습니다.. 이 외에도 물리, 수학 등 일반사람들을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는 분야를 선택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관련주제의 문서수가 적을수록 검색순위도 빨리 올라감으로 여러모로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심리학은 평소에 저도 관심이 있던 분야였기 때문에, 집에 관련 책이 몇권 있었습니다.

 

그중 웹심리학이라는 책을 꺼내들었죠. 한창 제가 온라인MD로 일할때 구매했던 책이었습니다.

 

 

2. 책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한다.

이게 무슨 저작권합의금 물어주는 소리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책에 나와있는 절대불변의 '사실'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으로 재 해석 하시면 저작권에서 자유롭습니다.

 

제 심리학카테고리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책에서 제시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저의 경험이나 알고있던 다른 사실들을 입혀서 작성된 포스팅 들입니다. 그런 '사실'들은 그 책이 아니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경험위주의 책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학문적인 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장씩 읽으며 자신의 기억을 함께 버무리면, 글 1,000자정도 쓰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3. 하루에 2~3개씩 포스팅했습니다.

이건 사실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루에 5개씩 포스팅을 하다가 글 15개가 되는 3일째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하면 승인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사진은 1장씩밖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쓰는 속도가 느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것보다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더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하루 2~3개씩 포스팅하다가, 10개째에서 한번 (탈락) 17개째에서 한번(승인) 요청을 넣어 결국에는 승인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애드센스 승인을 못받아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먼저 빈 카테고리가 없게끔 카테고리를 정리해주신 다음, 제가 했던 방법을 써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막 개설한 블로그로도 15일에 승인이 났으니, 개설한지 시간이 지난 블로그라면 더 수월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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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굴라 효과는 1979년 미국에서 칼리굴라 황제의 생애를 그린 <칼리쿨라> 라는 영화를 상영하면서 발생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이름지어진 심리적 현상입니다.

 

칼리굴라는 로마의 제 3대 황제로 천재적인 정치가로 알려져 있었지만, 즉위한지 7개월 후 열병을 앓게 되는데 그 이후로 매우 포악해져 존속살인은 물론, 무자비한 폭군이 된 인물로 유명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 칼리굴라가 2대황제의 양자로 발탁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여동생과 적절하지 못한 관계를 맺는 근친은 물론 황실 내에 매음굴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무자비한 살인과 같은 내용들은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이에 미국 보스턴시는 여오하에 잔혹한 장면은 물론 성적묘사가 너무 많다는 이유를 들어 상영을 금지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보스턴시의 상영금지령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폭팔적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고, 보스턴에서는 영화를 관람할 수 없었던 시민들은 타 도시의 영화관까지 몰려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후 금지되어 있을수록 더 해보고 싶어지는 현상을 '칼리굴라 효과'라고 지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였던 학생이 해가 바뀌면서 성인이 되는 그 순간 가장 먼저 기대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대게는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술집으로 향하는 것일겁니다.

 

여성들이 조심해야 할 치한들 역시, 머리로는 범죄임을 알고 있어서 대상을 만지는 것을 안된다는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치한들은, 여성을 만지면서 성적흥분을 느낀다기보다는, 금지되어있는 행위를 하고 싶다는 욕구와 그 행위를 마친 후에도 경찰에게 잡힌다거나 하는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것을 몇번 경험하게 되면 점점 대담해지게 됩니다.

 

요즘에야 즉각 반응하여 소리를 지른다거나 손을 잡고 범인을 찾는 등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한 비율이 더 많았습니다.

 

...

 

마케팅적인 요소로 이를 활용하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이는 블로그의 이웃공개나, 카페의 등급제 같은것이 아주 대표적입니다.

 

예를들어 카페의 경우 등급별로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의 질이 다르다는것 쯤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더욱 질좋은 정보습득을 위해 기꺼이 그들이 제시 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또한 흔한 일입니다.

 

또한, 'OOO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카피 또한 흔하게 사용됩니다.

 

'저희 시스템에 의심이 드는 분들은 시스템을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는 시스템이 훌륭함을 어필함과 동시에 칼리굴라 효과를 노린 대표적인 카피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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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미널 효과는 미국의 어느 영화관에서 실제로 있었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관의 관리인은 영화가 상영되는 중간중간 화면사이에 '콜라를 마셔라','팝콘을 먹어라'와 같은 메세지를 넣었습니다.

 

메세지라고는 해도, 매우 짧은 순간이라 인식하기 어려웠으며, 설사 인식했더라도 글을 읽을정도의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메세지를 넣은 영화를 상영하고 난 후 관객들이 콜라나 팝콘을 구매하는 비율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잠재의식에 자극을 부여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를 '서브리미널 효과'라고 합니다.

 

너 규제!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이나 예능프로그램에서 이 효과를 이용하는것이 문제가 되어 규제가 엄격해졌다고 하니,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역시, 방송심의광고에 관한 규정으로, 시청자가 의식할 수 없는 음향이나 화면으로 잠재의식에 호소하는 방식을 사용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되어있습니다. 불법이라는 이야기죠.

 

물론, 이런 효과가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것은 아닙니다.

 

최면 역시 걸리는 사람이 있고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마다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다 다르며, 설사 통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가치관에 반하는 내용일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무시된다고 합니다.

 

'콜라를 마셔라'같은거야 딱히 콜라를 못마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살인을 해라','선거에서 OOO에게 표를 던져라' 같은건 무의미 합니다.

 

서브리미널 효과를 사용한 영화중 대표적인것은 1999년에 상영된 '파이트클럽'이라는 영화가 아주 유명합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물인 에드워드 노튼이 등장하는 장면들에, 한프레임씩 브래드피트를 끼워넣은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영화의 반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영화 자체도 재미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찾아서 시청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 효과를 마케팅적으로 활용하려면 영상이 필수가 됩니다.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빠르게 화면을 심는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사용이 어렵긴 하지만, 여러분들도 티비CF를 통해 꽤 많은 서브리미널 사례를 봐 오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영상을 보다가 순간(1초)정도의 강렬한 장면을 보게 되면 나중에는 영화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도, 그 1초짜리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영상으로 진행되던중, 큼직한 글자가 빠르게 팡! 팡! 팡! 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게 대표적으로 이 효과를 사용하는 CF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30초짜리 광고영상 거의 끝무렵에 화면에 검게 변한 후 다음과 같은 텍스트를 출력하는겁니다.

 

'뒤쳐지고 싶지 않다면' 0.5초

'지금 당장 OOO에' 0.5초

'접속하라'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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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칭찬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중 간접적으로 칭찬하는 방법과 간접적칭찬이 암묵적 강화효과로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칭찬을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하는 방식에 따라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시로 야구구단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을 연출해 보겠습니다.

 

 

기자가 인터뷰를 하러 A구단을 찾아갔습니다.

 

A구단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게 될 시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기서 기자는 A구단장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긍정적인 인터뷰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B구단에서 선수들끼리 좀 마찰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A구단 선수들은 서로 사이가 참 좋아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라이벌구단을 깍아내리면서 약간의 칭찬을 끼워 넣을 경우, A구단장은 라이벌관계의 구단보다 자신의 구단을 더 좋게 평가해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지나친 표현을 사용하거나 B구단 선수들이 별다른 마찰이 없다는것을 A구단장이 알고 있을 경우 역효과가 날 수도 있지만 마치 그냥 들려오는 소문같은 느낌이자 별일 아닌듯이 라이벌과 비교하는 행위는 상대를 치켜 세우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반대되는 행위도 있는데, 구단의 감독이 A선수와 B선수를 호출하여 A선수를 격하게 칭찬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A선수는 그냥 칭찬받았다고 생각하고 말겠지만, 감독의 속뜻은 B선수를 꾸짓는데 있습니다.

 

눈앞의 A선수가 칭찬을 받음으로써, B선수는 자신의 플레이를 부끄럽게 생각하도록 유도 하는 것이죠.

 


 

광고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펩시가 있겠습니다.

 

코카콜라 직원이 펩시콜라는 마시는 장면이라더지, 코카콜라캔을 디딤돌 삼아 펩시자판기에 동전을 넣는 소년, UFO가 코카콜라와 펩시를 가져간 이후 펩시자판기만 가져간다거하 하는등, 꽤나 과격한 연출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암묵적 강화효과를 노린다면, 라이벌을 세워 경쟁심을 불러오는 카피전략을 짜는것이 유효합니다.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분야는 성적으로 순위가 매겨져, 늘 경쟁속에 살아가는 학생들의 교육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사실 부모입장에서 보면 정말 이 교육이 우리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잘 먹히기도 합니다.

 

'라이벌과의 차이를 벌리는 여름방학 특강'

 

핵심은 카피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상의 적'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할떄 흔히 볼 수 있는 '유사제품에 주의하세요' 라는 문구 또한 이럼 암묵적 강화효과를 노리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사품에 주의하라는 말은, 업계에서도 이 제품을 주목하고 있으며 카피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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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제시와 단면제시는 서로 상반된 방법이며, 상황이나 대상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상품을 구매할 때 역시, 그 상품에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보통 상품이나 아이디어등을 판매할때 장점만 나열하며 고객의 마음을 끌려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방법은 상대에 따라 거부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대체적으로 전화로 보혐영업이 왔을때 '너무 좋기만한' 장점들을 계속 듣다보면 괜히 반감이 드는것도 이러한 현상입니다.

 

특히나, 보험에 대해 잘 알거나 전문지식이 있을수록 그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요.

 

이렇게 장점만 열거하는 것을 단면제시라고 하고, 반대로 단점도 함께 알리는것을 양면제시라고 합니다.

 

 

A : 이 스마트폰은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어플들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구매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단면제시)

 

B : 이 스마트폰은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어플들로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가격이 다소 높기는 하나 구매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양면제시)

 

위 예시중 어느쪽에서 더 신뢰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대체적으로는 B쪽이 선택받는 쪽이 됩니다.

 

사람은 대부분 전면적으로 한쪽의 입장에서만 서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뭔가 위협이 되는 상황이거나 하지 않다면요.

 

그렇기 때문에 찬선의견과 반대의견 양쪽을 가지고 나름대로 판단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너무 일방적인 의견만 피력하면 반발을 느끼게 됩니다.

 

그 결과로 찬성쪽에 서있다가도, 반대로 돌아서버리는등 태도를 변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면제시는 이러한 현상을 억제하면서도 설득력을 높혀주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려면 어떤식으로 활용이 가능할까요?

 

사실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굳이 단점을 찾아 고객들에게 알리는건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단점을 슬쩍 알려줌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을 사전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대충 보면 발견하기 힘든 플라스틱의 흠집같은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대충봐도 눈에 확 띄는 흠집이야 당연히 개선해야 할 문제지만, 애매~하고 작은 흠집같은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 제품들이라도 맘먹고 찾아보면 미세한 흠집들이 한두개씩은 보입니다.)

 

그럴경우 상세페이지에 그런 흠집들이 발생하는 이유와 함께 제품사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어필하는등 잘 풀어나간다면 그로인한 클레임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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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넘효과는 성격이나 심리적인 관점에 대한 보편적이 묘사들이 자신의 성격과 심리상태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예를 덜어 무속인을 찾아갔는데, 무속인이 '어렸을때 큰 실패를 겪은적이 있으시군요' 라고 말한다면, 누구라도 '그렇다'라고 대답할 확률이 높다.

 

어렸을땐 단순히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크게 다친적이 있다거나, 수영을 배우려다 물에 빠졌다거나.. 겪엇던 실패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현재 나이가 3~40대라면, 10대~20대정도까지도 '어렸을때'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기억속에서 끄집어 낼 수 있는 실패는 수도 없이 많을것이다.

 

 

바넘효과의 실험은 성격테스트와 같은 설문 조사를 한 후, 결과지를 배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결과지의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고 자신과 얼마나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고, 존경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만, 아직은 스스로에게 비판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에 약점은 존재하지만, 마음만 먹는다면 이런 결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재능이 있습니다.

 

나 스스로 절제가 가능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걱정과 불안정한 부분이 존재하여, 때때로 올바른 결정이나 행동을 한것이 맞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변화와 다양성을 어느정도는 인정하는 편이며, 규칙과 규제에 둘러싸이는것이 싫습니다.

 

다른사람의 주장에 대해 내가 납득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면 받아들이지 않는 편입니다.

 

때로는 외향적이고 사회성이 좋지만, 가끔은 내성적으로 변하여 주의깊고 과묵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의 소망중 비현실적인것도 몇가지는 있습니다.

 

이 결과지는 성격테스트를 거친 대학생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과지가 자신의 성격을 얼마나 잘 나타내는지에 대해 5점만점으로 평가를 부탁하자, 결과는 4.2로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수십번 반복을 하여 진행하였는데, 결과는 평균적으로 4.2점으로 비슷했다고 합니다.

 


이런 바넘효과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려면, 애매한 말을 활용함으로써 대상타겟의 폭을 넓히는 카피문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주 확인하게 되는 대출광고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대게 '이자' , '심사'등을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이를 근거로 단순하게 카피를 짠다고 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자와 심사로 고민하신다면 방문해주세요.'

 

여기에 바넘효과를 통해 애매~~~한 말을 집어넣는다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지와 심사로 오랫동안 고민하셨다면 깔끔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과 깔끔은 사람마다 해석이 모두 다르게 되면서도, 모두에게도 맞는말이기 때문에 이런 바넘효과를 노리고 카피를 짠다면 조금 더 솔깃해지는 카피가 될 확률이 높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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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 효과는 미국의 30대 대통령인 캘빈쿨리지를 둘러싼 일화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어느날 쿨리지부부가 농장 시찰을 나갔을때, 쿨리지 대통령부부는 각각 양계장으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건강해보이는 수탉을 보고 이 닭은 하루에 몇번 정도 구애를 하나요? 라고 사육사에게 물어보았고, 사육사는 하루에 몇번이라도 구애를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부인은 사육사에게 그 이야기를 남편에게도 전해주세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후 양계장을 찾은 쿨리지는 사육사에게 부인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난 후 그 닭이 언제나 같은 암탉에세 구애를 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사육사는 매번 다른 암탉에게 구애한다고 대답하였고, 그 대답을 들은 쿨리지는 그 이야기를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암컷의 존재가 수컷의 행동에 자극을 준다는 심리적 현상으로 쿨리지 효과라고 부릅니다.

 

6개월에서 1년이면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며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시가 아닐까 합니다.

 

전통적인 기능은 그대로 남겨두면서도, 시대를 선도하는 미세한 디자인조정이나 카메라기능의 업그레이드 및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재구매를 일으키는 전략입니다.

 

아는 사람들 다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은 이미 몇단계 앞버젼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가 출시됬을땐 이미 아이폰6정도는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아이폰7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말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으실겁니다.

 


 

특히나 IT계열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사실 기능상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닌 제품이 새로운 모델로 체인지되어 출시 되는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새로운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점을 노린 전술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로그나 SNS등을 운영할때 사람들이 유독 강조하는것은 꾸준한 콘텐츠의 발행입니다.

 

블로그를 예시로 들자면 1일 1포스팅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한다거나 하는것들을 말합니다.

 

제품판매를 위한 쇼핑몰을 운영중이라면, 매일 새로운 상품을 업데이트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알린다거나, 의류쇼핑몰의 경우 데일리룩등을 매일 업데이트 해주는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데일리룩같은 콘텐츠의 경우 코디하기 귀찮아하는 고객이 매일매일 찾아올 확률이 높으며, 그로인해 구매로 연결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다른예로 직접 제조를 하는경우, 매일같이 새로운 제품을 찍어내는것은 여간 힘들일이 아닙니다.

 

그럴경우 주 1회정도로 연속성을 완화시키더라도, 그 제품이 태어나는 과정을 블로그등에 포스팅하는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수교효과와 친밀효과까지 함께 발생시키며, 고객에게 제품에 함께 참여한다는 느낌을 주고 기대치를 점점 높혀나갈 수 있으며, 고객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제품개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고객은 그 제품이 출시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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