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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은 1938년도에 개봉했던 연극인 가스라이트에서 유래하는데, 이 연극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마닝함이라는 사기꾼남자가 부인에게에 전반적인 책임을 모두 전가시킴으로써, 모든 문제는 바로 너로부터 발생했다는 화법을 구사하여 부인의 자신감과 판단력을 잃게 해 결국에 모든 재산을 차지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자심감의 부재로 생겨나는 가스라이팅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하거나 폭언을 하는일은 없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존감이나 자신감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여 전적으로 모든 결정을 타인에게 의지하도록 하는데, 일종의 세뇌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가스라이팅은 상황을 조작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 현실감, 그리고 판단력을 소멸시켜 대상을 정신적으로 무너뜨려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그 대상에세 지배력을 행사해 결국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깍아내려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가스라이팅은 꽤나 지능적인 학대방식인데, 목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특히나 목적없이 그저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 자신이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쾌감을 느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궤변, 고립시키기, 죄책감, 혼란 등등)을 사용하여 대상을 조롱하고 깍아내리고 괴롭히며, 나중에 대상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 이유를 물으면 정말 시덥잖은 이유를 댑니다.

 

'니가 나한테 말걸었던 그날.. 마침 비가와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주로 발생하는 관계

이런 가스라이팅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은 누구에게나 노출되어있습니다.

 

주요가해자는 본인이 알든 모르든 주로 연인관계, 그리고 부모님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람은 자기와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쉽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네 친구 말이야.. 좀 위험한 사람같아' 라고 말한다고 마음이 흔들릴리가 없지만, 대상이 되는 친구보다 더 친하다고 느끼는 지인이 '그 친구 좀 이상하던데...'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무슨이야기인지 궁금해지고 내용 여하에 따라 그 친구를 의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주의..

아래 행위들은 모두 자존감이나 자심감을 떨어뜨리는 행위들이니 만약 주변에서 누군가 나를 아래와 같이 대한다면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1.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잊은척 한다.

2. 대화시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

3. 일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무시하거나 의심하는 발언을 한다.

4. 피해자의 기억에서 나오는 말을 불신한다.

5. 의견을 내면 거부하거나, 일부러 이해하지 않는다.

 

어떤 대상에게서 아래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면 그가 알든 모르든 그 대상은 가스라이팅을 구사하고 있음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문제 발생시) 이건 다 니가 잘못해서 그래..

(넌 문제를 자주 일으키는데) 나 아니면 누가 널 감당해주냐?

(의견을 반박당하면) 그러니까 니가 사람들한테 무시를 당하는거야..

(대상이 화를 내는 경우) 나를 사랑한다면서 이정도도 못참아줘?

(지적이나 잔소리 후) 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

(지 할말 다 한 이후) 너랑 있으면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

 

이런 언행들이 반복되면, 대상자는 점진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점점 가해자에 생각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례

일반적인 사례로는 '데이트 폭력' 그리고 '매맞는 여자'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트폭력을 당하거나, 집에서 매를 맞는 여성들은 자신감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로 별다른 저항을 하는것을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그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내가 더 잘하면 될꺼야' 라던지, '그래도 이사람을 날 사랑하니까 내가 좀더 노력하자','이사람 말만 잘 들으면 별일 없을거야' 따위의 답답한 생각에 갇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만 들으면 세상에 저런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싶을 수도 있는데, 요즘엔 그나마 신고건수가 늘어나고 있었지만 옛날에는 공권력 역시 연인끼리나 가족간의 일은 알아서 해결하라는 늬앙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수많은 피해자가 존재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부재에서 오는 맹목적인 따름과 신뢰는 위험합니다.

 

 

대상에 대해 진단해보세요.

만약 어떤 대상을 볼때 이런 생각들이 든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상식적이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결국 그 사람의 방식대로 모든 일이 진행된다.

- 이 사람의 나쁜 행동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변명하게 된다.

- 이 사람의 심기를 건들이까 무서워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욱하는 마음에 반항하면 나를 예민한 사람이라고 비난한다.

- 나는 항상 틀리고, 상대는 항상 옳다는 식으로 느끼게 된다.

- 나에게 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내탓을 하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

만약 가스라이팅을 구사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1차적으로는 거리를 두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키우고 조금은 고집을 부리거나 싸워서라도 의견을 피력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운다고 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건 경험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유약하고, 겁쟁이기 때문에 애초에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고 상대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를 피하려 하지 말고 싸우셔야 합니다.

 

'상대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입니다. 상대가 소리를 지르면 나도 지를 수 있고,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낼 수 있고, 멍멍소리로 나를 조종하려 들면 그냥 꺼지라고 하십시오. 스스로를 유약한 겁쟁이라 누군가에게 의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겁쟁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내 맘대로 살겠노라 다짐하세요.

 

불쾌한 감정을 느꼇다면 참지말고 표현하세요.

 

그게 자신감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도연씨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웠다는 자기세뇌?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놈들 다 X밥이다'

 

네, 눈앞에 누가 있던간에 그 사람이 모두 내 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 사장이요? 회사를 벗어나면 그 사람도 그냥 돈좀 많은 동네 아저씨에 불과합니다.

 

일진이요? 어차피 집에가면 무서운 부모님한테 벌벌 기는건 똑같습니다.

 

목적이 다분해 보이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나에게 멍멍소리를 하며 나를 깍아내리려 한다면, 물러서지 말고 악다구니로라도 대응하세요.

 

화내는데 익숙하지 않아 울어도 상관없습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꺼지라고 악이라도 질러버리세요. 그리고 항상 가슴을 펴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이것도 익숙해지면 점점 더 화를 잘 낼 수 있으며 나중에 가서는 화내는 연기를 하는것까지 가능해집니다.

 

세상에 맞고 틀린건 없으니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합니다. 상대가 내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토론이 아닌 무시로 대응한다면 가차없이 손절하십시오.

(물론 생계가 달렸다면 달리 생각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

 

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을 곁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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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백신이 풀려 많은 분들이 접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했던 코로나에서 벗어나 예전생활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분들이 백신이 부작용사례를 뉴스로 접하며, 특히나 기저질활이 있는 분들은 더욱도 백신을 맞기를 꺼려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은 기저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백신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기저질환이란.

기저질환은 쉽게 완치하기가 어려운 질환들로, 평소에도 약을 먹어야 하거나 생활속에서 꾸준히 치료가 필요한 만성진환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폐, 심장, 신장, 간, 종양, 당뇨, 뇌혈관계, 면역저하 등 노화에 의해 발병하기 쉬운 질환들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될 경우 상대적으로 일반인보다 높은 사망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젊은 나이임에도 이러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중이거나 고령인 사람들과 함께 전염병이 발생할 시 높은 사망률과 관련된 주요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당시 한국의 사망자중 74%정도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에 암과 만성폐질환이 각각 약 23%대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점은, 기저질환자의 경우 감염증상을 기저질환의 증상이 악화되는것으로 혼동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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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평소보다 상태가 더 나빠졌다면, 감염병을 의심하여 진단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기저질환과 코로나백신

혈압약을 먹고 있는 경우, 전문가들은 약을 먹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로인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혈압조절이 잘 되지 않는경우에는 혈압이 안정될때까지 약을 복용한 후 백신을 맞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당뇨로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들의 경우는 오힐 꼭 맞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감염자들중 상태가 심했던 사람들의 상당수가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하며, 거기에 60세이상의 고령이라면 고위험군 +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백신접종을 하는것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혈전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뇌출혈이나 뇌졸증에 의해 생기는 혈전과 백신접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전의 기전이 크게 다르며, 서로 상관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고 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가급적이면 전문의와 상의를 해보는것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점 역시 부인할 수 없으며 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백신접종 이후

백신접종 이후에는 발열과 어지러움증을 가장 많이 호소한다고 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말을 들어본 결과, 고령분들은 세포의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오히려 젊은사람들 보다 증상이 짧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2~3일씩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

일단 백신을 맞은 후에는 최소 3~4시간 정도의 휴식을 취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는것이 아주 중요한데, 혹시라도 백신접종 후 4일째에도 열이 지속되거나 두통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마스크는 너무 불편합니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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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기에는 인터넷 해커집단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집단이라기 보다는 개개인이 사상으로 뭉쳐 활동하는.. 쉽게 말하면 점조직에 가까우며, 해킹기술이 있다면 누구라도 어나니머스가 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들은 컴퓨터 해킹을 투쟁수단으로 사용하는 행동주의자들로써,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는 사회나 국가 및 특정 대상에 대해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블랙해커와 달리 표현의 자유, 사회 정의를 추구하며 부패와 폭력에 저항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Anonymous는 2000년 초반 미국의 4chan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2010년 미국정부의 외교적 기밀문서를 폭로했던 위키리크스(위키백과)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터라고 하며, 이에 위키백과에 대한 기부금결제를 못하도록 정책을 변경한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페이팔 사이트에 디도스공격을 통해 사이트를 마비시키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로도, 이란에서 이루어지던 지독한 국민정보검열에 분개하여 이란 정부사이트에 대해 디도스 공격을 시도하고, 아랍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자 반대세력인 튀니지나 이집트등 독재국가의 정부 사이트를 공격해 마비시키기도 하였으며, 미국 타임즈는 그해 어나니머스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칭자

 

어나니머스는 가입을 하는 방식이 아닌라 '어나미너스의 사상을 표방한다면 모두 어나니머스'라는 계념을 따른다고 합니다.

 

그저 개인으로 활동하는경우도, 사람들끼리 모여 소규모로 활동하거나 대규모팀으로 활동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떤 공식적인 집단도 아니며 지도자 또한 없습니다.

 

이들은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꽤나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데 특히나 자신들의 사상에 반하거나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즉 '까야 제맛이다' 싶은 단체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치추종자들이나 극우주의자를 털거나, 딥웹의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40여군데를 털고 그 사이트를 이용한 1,500명의 신상을 모두 공개한뒤 FBI등에게 뒤를 맡기는등, 자신들의 믿는 '정의로운' 사상과 반대쪽에 서있는 단체들이 타겟이 됩니다.

 

가입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칭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한국에선 2014년에 자신이 어나니머스라며 한국정보를 공격하겠다고 선포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이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았는데, 그는 해킹을 할 수 있는 능력 자체도 없었던 중학생에 불과했지만, 일부기자들이 어나니머스의 정체는 한국 중학생이었다는 식으로 후속보도를 내면서 큰 오해를 낳기도 했습니다.

 

 

성향 및 사상(위키)

 

1. 어나니머스는 공식적인 팀이 없음으로, 스스로가 해킹능력이 있고, 사상을 함께 한다면 당신은 어나니머스다.

 

2. 자신을 Anonymous로 규정하겠다면, 사상과 성향 그리고 룰을 지켜야 한다.

 

3. 관리자나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팀 단위로 움직인다면 누구든 그 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4. 정의와 평화, 자유를 지향하는 어나니머스는 인터넷 자경단을 자칭하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활동한다.

 

5. 무정부주의에 가까운 사상을 표방하기 때문에, 국가나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6. 어나니머스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움직여야 한다. 무정부주의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관점에 편향되어서는 안된다. 그게 설명 모국이라 할지라도.

 

7. 자신이 어나니머스라는것을 자랑하고 다니는것은 옳지 않다.

 

8. 어떠한 정보든 바로 맹신하지 말고, 사실을 검증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9. 타겟의 기준이 충족하기만 한다면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다.

 

10.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경우가 아니라면 해킹으로 돈을 벌어도 상관없다. 도박과도 같은 불법사이트를 턴 뒤 그 운영자들을 협박해 돈을 요구해도 된다. 그러나, 그 대상은 명백한 범죄자일 경우에만 한정한다.

 

11. 법률적인 위반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본인에게 있다.

 

12. 주요타겟으로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범죄,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같은 혐오사상을 일으키는 자, 세계평화와 인류애에 반하는 위협단체, 정보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하는이들, 알려지지 않거나 고발되지 않은 범죄자 등 기준에만 들어온다면 그 단체가 개인이던 한 국가이던 전혀 개의치 않는다.

 

13. 어나니머스는 범죄자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차별과 혐오를 인정하지 않는다.

 

14.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종교가 아니라면 모든 종교를 포용한다. 그러나, 그 종교적인 이유로는 움직일 수 없으며 반드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15. 공격의 타겟은 누가 보더라도 악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에만 한정한다.

 

16. 일반화의 오류로 대상 전체를 혐오해서는 안된다.

 

 

트레이드 마크

 

어나니머스의 가이 포크스 가면을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가면이 트레이드 마크가 된것은 프로젝트 채놀로지를 진행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2008년 사이언톨로지가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이 영상을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하기를 요구했으며, 이에 4chan 유저들이 검열이라고 규정하여 사이언톨로지홈페이지에 디도스공격은 물론 장난전화 등으로 시작하다가 종국에는 한 네티즌이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이후로 사회운동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4chan 운영자는 해당건에 대해서는 글을 게시하는것을 금지했으며, 그로인해 새로운 본거지를 마련하게 되는데 그 본거지가 바로 어나니머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점차 오프라인 시위로 번져나가게 되었는데, 전세계에서 약 8000여명이 집단시위를 벌이면서 착용한 가이 포크스가면이 이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어나니머스의 대표적인 활동

 

위키리크스는 외교기밀문서를 공개한 이후, 기부금 결제를 막은 카드사들의 사이트에 디도스공격을 하며 Anonymous를 전세계에 알림.

 

플스3 구동프로그램을 공개했던 사람을 소니(sony)가 고발하고, 덤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이 게임을 못하게 막자, 정보공유의 자유가 침해됬다며 한달동안 디도스공격을 감행함

 

이집트 전 대통령의 국민탄압 사건을 널리 알리고, 이집트 정부 사이트를 디도스공격으로 마비시킴.

 

멕시코 최대 갱조직에 납치된 사람들 중, 어나니머스 회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회원을 풀어주지 않을경우 조직원과 결탁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선전포고하였으나, 갱조직 보스는 이를 무시함.

그러나 어나니머스는 팩스를 통해 갱조직보스에게 공장과 밀수루트, 집회장소 및 후원자들의 정보를 보냈고, 그 후로 납치되었던 회원은 상처하나 없이 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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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데이가 언제부터 매달 기념일이 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인것은 알고 있는데.. 신경안쓰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별의별 데이가 다 생겼더라구요

 

사실 한국에 매달 있는 14일 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파이데이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만 있는 데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렛의 매출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데이가 대부분이지요..

 

마케팅목적의 데이로는 대표적으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와 4월 14일 짜장면 데이가 있습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다이어리데이는 연인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함으로써, 다이어리와 함께 알찬 1년을 보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이어리 첫장에는 상대방에게 새해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글을 적어서 주는 경우가 많으며, 함께 하고 싶은 계획을 적어 교환하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올해 1월 다이어리데이에 일기장을 선물해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강다니엘이 선정됬다고 하네요.

 

관심도 좋지만, 그 많은 다이어리 다 어떻게 하나..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는 흔히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고백하는 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인식입니다.

 

실제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유래로는 과거 서기 250년쯤에 있었던 일로, 로마제국의 병사들은 미혼이 기본이었기 때문에 40세에 제대를 하기 전까지는 결혼을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 테르니의 주교였던 발렌티누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생각해 정부 몰래 결혼을 시켜 주었는데, 그 행위가 들키게 되면서 결국 2월 14일에 순교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이 설화에 슬그머니 끼워넣은 마케팅에 불과한것이죠.

 

 

3월 14일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는 1970년대 일본의 제과업계에서 만들어져 널리 알린 데이로, 발렌타인데이와의 연계를 위해 발렌타인데이의 바로 다음달인 3월 14일로 정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면, 화이트데이때는 남성이 사탕으로 답례한다는 개념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데이는 동북아시아지역 (한국,일본,중국,대만 등)에서만 기념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월 14일 파이데이

 

수학에 많은 관심이 있지 않다면 대부분 모르는 기념인인데, 파이데이는 수학자들이 원주율(π)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이 파이데이는 전 세계의 수학자들과 관련 동호회등에서 기념행사를 여는데, 일반적으로 원주율값인 3.14159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3월 14일 오후 1시 59분에 기념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4월 14일 블랙데이

 

한국에만 있는 기념일로, 아직 솔로인 사람들이 검은색을 띄는 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한국에서 생각나는 대표적인 검은색 음식이 짜장면이기 때문에 짜장면을 주로 먹는데, 이 역시 중국집업계에서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5월 14일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날로, 연인끼리 서로 선물하거나 마음을 품고 있던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며 고백하는 날입니다.

 

장미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의 상징과도 같은 의미가 있었고, 5월에 특히나 만발하고 화사하게 보이기 때문에 5월의 여왕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합니다.

 

이 로즈데이는 현재 알려져있는 유래로써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마크 휴즈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5월 14일, 꽃가게에 있던 장미를 싸그리 모아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이 이야기가 유명세를 타면서 5월 14일이 로즈데이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다만.. 이게 사실인지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인지는 지금에 와서는 좀 모호하네요...

 

 

5월 14일 옐로우데이

카레를 먹을때 노란옷을 입고 있으면 연인이 생긴다는 다소 미신에 가까운 설로 만들어진 데이로, 혼자인 사람이 노란 옷을 입고 카레를 먹는 날이다.

 

정말 연애에 절실하다면.. 노란옷을 입고 카레를 먹어보시는것도...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데이는 한국에서 시작된 기념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는 의미로 키스를 나누는 날이라고 합니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킨쉽이 훨씬 자유로운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끄러움이 많았던 한국사람들이 기념일을 핑계삼아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생겼다는 말도 있으며, 6월을 말할때 입술이 키스할때 모양과 같다며 키스데이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근데, 키스데이만 되면 막 쏟아지는 이벤트들 보면 이것도 결국은...

 

 

7월 14일 실버데이

이날 역시 로즈데이와 연계되는 마케팅데이로, 5월 14일에 고백해 결실을 맺은 연인들이 100일을 맞이하는게 7월쯤이 되며, 이 시기쯤 은반지로 커플링을 구매하도록 실버데이를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꼭 연인들이 아니라도, 은으로 된 목걸이나 귀걸이를 우정의 증표로 주고 받기도 합니다.

 

 

8월 14일 그린데이

그린데이는 유래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소주병이 초록색인걸 빗대어 소주업계에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는 1년중 하루만이라도 산,계곡,숲등 자연에서 느긋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8월 14일 뮤직데이

뮤직데이는 음악이 있는 곳에서 춤추며 즐기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건 어디서 왔을까. 클럽인가?

 

어찌되었든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구실을 하나 던져준것 같습니다.

 

그린데이와 뮤직데이를 동시에 즐긴다면, 한적한 산에 올라가서 음악을 켜고 춤을 추겠네요 ㅎㅎ

 

 

9월 14일 포토데이

포토데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연인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10월 14일 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와인을 마시는 날입니다.

 

이 역시 마케팅으로 시작되어 기념일로 만들어졌습니다.

 

 

11월 14일 무비데이

영화보는 날입니다.

 

11월 14일 쿠키데이

역시 마케팅으로 탄생한 데이입니다.

 

쿠키데이때는 직접 만들어나 구입한 쿠키를 선물하게 되는데, 11월 11에 받은 빼빼로에 대한 답례로 주는것을 장려하며 만들어진 데이입니다.

 

빼빼로데이때 고백을 받았다면, 함께 영화를 보며 쿠키를 먹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것 같네요.

 

12월 14일 허그데이

유래없는 마케팅데이들 사이에서, 발렌타이데이와 같이 유일하게 역사가 있는 데이입니다.

 

허그데이는 1986년 미국의 케빈 자보르니라는 목사가 포옹이 주는 긍정적인 정서적 및 감정적인 느낌들을 알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더 자주 안아보도록 장려하기 위해 제안한 '전국 포옹의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감정적으로 외로워지기 쉬운 크리스마스 전인 1월 21일로 지정되었으며, 이날은 낯선사람들과도 포옹하는것을 장려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허그데이를 14일 데이들의 연장선으로 12월 14일로 만들어졌으며, 대학가등에서는 프리허그 캠페인을 하는것을 자주 목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데이들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보니 약간은 힘빠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일상에 찌들다보면 소소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각 데이들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소소한 이벤트정도로 생각하시고, 무료한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겠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6월 14일은 키스데이네요.. 저도 오랬만에 와이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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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란

 

1984년도 8월 대한민국에 정부가 수립된 이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한 한국전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0만명 이상의 군인들이 사망하는가 하면, 백만명에 달하는 일빈시민까지 휘말려 사망하거나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1953년이나 되어 결국 휴전이 성립되었고, 그로부터 3년이 흘러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휴전 3년후인 1956년 4월, 대통령령으로 법개정을 통해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이라는 공휴일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를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다 1975년 12월 규정이 다시 개정되면서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불리게 되었으며, 1982년 5월에는 기념일에 관련한 규정에 의해 법정기념일이 되었습니다.

 

한 국가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되는것이 보통이며, 이에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국군장병 및 시민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과거 1861에서 1865년까지 있었던 남북전쟁 이후 1868년 5월 30일 북군의 장군 존 로건이 전쟁중에 전사한 병사들 무덤에 꽃을 장식하는것에 포고령을 내린것으로 시작되었으며, 꽃으로 장식을 한다는 의미로 데커레이션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1차세계대전을 겪은 후 메모리얼데이는 국내전쟁이 아닌 전쟁으로 사망한 병사들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며, 197년부터는 매년 5월의 마지막 월요일로 날짜를 정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해방일인 8월 15일을 전몰자추도식행사를 진행합니다.

 

 

2. 현충일은 왜 6월 6일인가

고대의 계절과도 같은 형식으로 사용했던 24절기라는것이 있습니다.

 

이는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15도 간격으로 절기를 나누어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으로 나누어 표기되어있는데요.

 

옛 농경사회에서는 보리가 익어 새롭게 모내기를 시작하는 망종을 가장 좋은 날이라고 생각했으며, 가장 좋은 날 순국선열들을 기리자며 망종에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현충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던 해인 1956년에는 망종이 6월 6일이었기 때문에 현충일로 지정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거기에 슬픈일이었던 6.25전쟁이 일어난것도 6월이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종합하여 결정했다고 합니다.

 

 

3. 현충일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가볼만한곳

 

서울국립현충원

 

현충원의 충혼당 - 출처: 서울국립현충원

서울국립현충원은 예러부터 수양벚꽃의 명소로 꼽히며 4월이 되면 몰려드는 인파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출입이 제한되어 벚꽃구경을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4월 12일부터는 실내시설을 제외한 실외는 개방하였으나.. 이미 벚꽃이 떠난 뒤였다고 하네요..

 

서울 국립현충원에는 사망한 박정희,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등 대통령들의 묘지가 있으며, 국가유공자, 장군 및 장병, 경찰들의 묘지와 전몰용사와 같은 대우를 받은 외국인들의 묘역 또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산 김구 기념관

 

출저 : 백범김구기념관

 

김구기념관은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효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구선생님의 묘 또한 효창공원내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공원내에는 김구선생님의 묘 외에도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선생등 7인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의열사가 있으며,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의 묘 또한 효창공원 내에 있습니다.

 

김구선생님의 일대기를 비롯해 각종 역사자료를 대여해주거나 관련 전시회를 여는등, 꽤나 활발하게 운영중인 김구 기념관이 있는데, 어린이들의 역사공부를 위한 도서나 소품, 그리고 도서를 판매하기도 하며 각종 공연전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창공원의 부지 또한 널찍하고 숲이우거지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여름에도 산책하기 좋은 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니,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도 시켜줄겸 방문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전현충원

 

 

대전현충원 역시 서울현충원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다만 넓은 묘지를 둘러싼 둘레길이 있는것이 특징인데, 10Km에 달하는 둘레길을 걷거나 휴식을 위해 찾는 대전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벚꽃나무등 오래된 고목들이 많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행기가 야외에 전시되어있는등 볼거리도 아주 많아 4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4. 현충일은 대체 공휴일이 없는가?

 

2021년 6월 6일은 제 66회 현충일로,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다 돌아가신 순국선열들과 장병들의 충성에 감사하며 그들을 기리는 추모의 날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공휴일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휴일이 주말에 걸쳐있을경우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이죠.

 

그래서 생겨난것이 대체공휴일로, 공휴일이 주말에 껴있을때 평일에 하루정도는 쉬게 해주자는 취지로 법안이 발의,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범위는 설날, 추석, 그리고 어린이날정도만 대체공휴일을 인정해주고 있어 현충일은 대체공휴일을 얻을 수 없습니다. 

 

2021년도 달력에는 특히나 주말에 공휴일들이 몰려있어, 많은 직장인분들이나 학생들의 힘이 빠지고 낙이 없다며 우울해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국민들의 뜻을 반영해 국회에서는 대체공휴일을 확대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그에 대한 법안이 발의되었다고 합니다.

 

발의의 취지로는 1년중 최소 15일정도는 공휴일을 보장하자는 것으로, 특정명정이 아닌 모든 공휴일을 대상으로 대체공휴일적용을 확대하자는 하자는 법안입니다.

 

발의가 된다고 법안이 모두 통과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엄청난 지지를 보일 것임으로 아무래도 통과가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개정이 아니라 새롭게 발의할 것이라, 통과까지 오랜 기간이 걸릴 수 있는점은 감안하면.. 사실상 2021년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하루빨리 법이 통과되서 좀더 느긋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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