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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은 1938년도에 개봉했던 연극인 가스라이트에서 유래하는데, 이 연극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마닝함이라는 사기꾼남자가 부인에게에 전반적인 책임을 모두 전가시킴으로써, 모든 문제는 바로 너로부터 발생했다는 화법을 구사하여 부인의 자신감과 판단력을 잃게 해 결국에 모든 재산을 차지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자심감의 부재로 생겨나는 가스라이팅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하거나 폭언을 하는일은 없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존감이나 자신감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여 전적으로 모든 결정을 타인에게 의지하도록 하는데, 일종의 세뇌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가스라이팅은 상황을 조작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 현실감, 그리고 판단력을 소멸시켜 대상을 정신적으로 무너뜨려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그 대상에세 지배력을 행사해 결국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깍아내려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가스라이팅은 꽤나 지능적인 학대방식인데, 목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특히나 목적없이 그저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 자신이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쾌감을 느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궤변, 고립시키기, 죄책감, 혼란 등등)을 사용하여 대상을 조롱하고 깍아내리고 괴롭히며, 나중에 대상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 이유를 물으면 정말 시덥잖은 이유를 댑니다.

 

'니가 나한테 말걸었던 그날.. 마침 비가와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주로 발생하는 관계

이런 가스라이팅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은 누구에게나 노출되어있습니다.

 

주요가해자는 본인이 알든 모르든 주로 연인관계, 그리고 부모님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람은 자기와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쉽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네 친구 말이야.. 좀 위험한 사람같아' 라고 말한다고 마음이 흔들릴리가 없지만, 대상이 되는 친구보다 더 친하다고 느끼는 지인이 '그 친구 좀 이상하던데...'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무슨이야기인지 궁금해지고 내용 여하에 따라 그 친구를 의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주의..

아래 행위들은 모두 자존감이나 자심감을 떨어뜨리는 행위들이니 만약 주변에서 누군가 나를 아래와 같이 대한다면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1.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잊은척 한다.

2. 대화시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

3. 일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무시하거나 의심하는 발언을 한다.

4. 피해자의 기억에서 나오는 말을 불신한다.

5. 의견을 내면 거부하거나, 일부러 이해하지 않는다.

 

어떤 대상에게서 아래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면 그가 알든 모르든 그 대상은 가스라이팅을 구사하고 있음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문제 발생시) 이건 다 니가 잘못해서 그래..

(넌 문제를 자주 일으키는데) 나 아니면 누가 널 감당해주냐?

(의견을 반박당하면) 그러니까 니가 사람들한테 무시를 당하는거야..

(대상이 화를 내는 경우) 나를 사랑한다면서 이정도도 못참아줘?

(지적이나 잔소리 후) 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

(지 할말 다 한 이후) 너랑 있으면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

 

이런 언행들이 반복되면, 대상자는 점진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점점 가해자에 생각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례

일반적인 사례로는 '데이트 폭력' 그리고 '매맞는 여자'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트폭력을 당하거나, 집에서 매를 맞는 여성들은 자신감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로 별다른 저항을 하는것을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그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내가 더 잘하면 될꺼야' 라던지, '그래도 이사람을 날 사랑하니까 내가 좀더 노력하자','이사람 말만 잘 들으면 별일 없을거야' 따위의 답답한 생각에 갇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만 들으면 세상에 저런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싶을 수도 있는데, 요즘엔 그나마 신고건수가 늘어나고 있었지만 옛날에는 공권력 역시 연인끼리나 가족간의 일은 알아서 해결하라는 늬앙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수많은 피해자가 존재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부재에서 오는 맹목적인 따름과 신뢰는 위험합니다.

 

 

대상에 대해 진단해보세요.

만약 어떤 대상을 볼때 이런 생각들이 든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상식적이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결국 그 사람의 방식대로 모든 일이 진행된다.

- 이 사람의 나쁜 행동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변명하게 된다.

- 이 사람의 심기를 건들이까 무서워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욱하는 마음에 반항하면 나를 예민한 사람이라고 비난한다.

- 나는 항상 틀리고, 상대는 항상 옳다는 식으로 느끼게 된다.

- 나에게 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내탓을 하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

만약 가스라이팅을 구사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1차적으로는 거리를 두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키우고 조금은 고집을 부리거나 싸워서라도 의견을 피력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운다고 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건 경험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유약하고, 겁쟁이기 때문에 애초에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고 상대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를 피하려 하지 말고 싸우셔야 합니다.

 

'상대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입니다. 상대가 소리를 지르면 나도 지를 수 있고,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낼 수 있고, 멍멍소리로 나를 조종하려 들면 그냥 꺼지라고 하십시오. 스스로를 유약한 겁쟁이라 누군가에게 의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겁쟁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내 맘대로 살겠노라 다짐하세요.

 

불쾌한 감정을 느꼇다면 참지말고 표현하세요.

 

그게 자신감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도연씨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웠다는 자기세뇌?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놈들 다 X밥이다'

 

네, 눈앞에 누가 있던간에 그 사람이 모두 내 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 사장이요? 회사를 벗어나면 그 사람도 그냥 돈좀 많은 동네 아저씨에 불과합니다.

 

일진이요? 어차피 집에가면 무서운 부모님한테 벌벌 기는건 똑같습니다.

 

목적이 다분해 보이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나에게 멍멍소리를 하며 나를 깍아내리려 한다면, 물러서지 말고 악다구니로라도 대응하세요.

 

화내는데 익숙하지 않아 울어도 상관없습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꺼지라고 악이라도 질러버리세요. 그리고 항상 가슴을 펴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이것도 익숙해지면 점점 더 화를 잘 낼 수 있으며 나중에 가서는 화내는 연기를 하는것까지 가능해집니다.

 

세상에 맞고 틀린건 없으니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합니다. 상대가 내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토론이 아닌 무시로 대응한다면 가차없이 손절하십시오.

(물론 생계가 달렸다면 달리 생각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

 

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을 곁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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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후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하락하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두가지정도가 존재합니다.

 

그 첫번째는 단기수익을 노리는 분들이 주로 활용하는 손절이며, 두번째는 보유중인 종목의 평균단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추가로 주식을 매수하는 물타기가 그것입니다.

 

물론 단기수익을 노리는 분들 또한 종종 물타기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십중팔구는 주가가 평단가만큼 재차 상승하면 빠르게 탈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는것이 보통입니다.

 

평균가격을 낮추어 먼 미래에 커다란 수익을 기대하는 가치투자자들과는 다른 마인드로 물타기를 하는 것이죠.

 

제가 가장 우려하는 사람들은 단기수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하락해 별수없이 물타기를 했다가, 주가가 재차 하락하면 돌연 가치투자자 행세를 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락추세를 만들기 시작한 종목의 주가는 생각보다 꽤나 오랜기간 추세전환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별안간 크게 폭락하게 될 경우 쉽게 겁을 먹거나 멘탈이 깨져 물타기했던 모든 물량들을 큰 손실을 떠안으며 청산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위 상황은 이미 단기매매자에서 돌연 가치투자자로 포지션변경이 이루어졌다는것 부터 자신의 투자철학이 없거나, 자신이 구사했던 매매기법을 믿지 못한다는말이 되는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생각이 바뀌고.. 흔들리고.. 그러다 결국 좋지 못한위치에서 손실을 크게 보며 매도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말과 같습니다.

 

일단 가치투자나 장기투자를 통해 수십 ~ 수백%까지의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몰빵매매는 절대 금지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그냥 냅두면 언젠간 오르니까 몰빵해놓고 기다린다구요? 당장 5~10만원어치의 주식만 들고 있어서 매일 들어가서 상황이 어떤가 들여다보게 되는게 사람인데... 투자금을 몰빵해놓고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물타기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몰빵은 절대 금지가 되며, 투자금을 5~10분할하여 현금을 들고 있다가 주식이 가격이 10%씩 떨어질때마다 추매하겠다와 같은 계획이 필요함은 물론, 종목을 적절하게 고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게 불가능할것 같다면, 차라리 적금드는 느낌으로 적립투자를 하는것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주식 물타기나 적립투자는 적자투성이의 망할것 같은 회사가 아니라면 승률이 100%라 해도 문제가 안되는 필승 투자법입니다.

 

상장된지 꽤 오래 된 종목을 하나 켜서 적당한 지점(고점대비 많이 하락했다 싶은 지점)부터 매달 적립투자를 진행했다면, 일반적으로 2~10년 안에는 기간대비 꽤나 만족할만한 수익을 주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1년같이 느껴지는 주식투자자들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지요.

 

 

그래서 만약 물타기를 생각하고 종목을 고르겠다면, 저는 먼저 투자금을 10분할 한 이후, 적당한 배당주를 골라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는 포털에서 배당주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리스트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지난 3년동안 배당금액이 꾸준히 늘었는지를 먼저 체크한 이후, 해당종목의 재무재표를 확인해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이 함께 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한국의 담배회사인 KT&G가 있는데요.

 

이 종목은 오래전부터 주식을 해왔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강력추천하는 배당주에 속하는 종목입니다.

 

배당은 2년전엔 4,000원 1년전엔 4,400원이었으며, 올해는 4,800원의 배당이 결정되었죠.

 

거기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배당금을 줄일만한 이유를 딱히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며, 합법적인 마약이니 만큼 법으로 규제해 국민들이 담배를 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망할수도 없는 회사입니다.

 

현재주가 매수를 할경우 매년 약 5%정도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요즘 금리를 생각해보면 꾸준히 적립해나가며 큰 상승추세를 타기 전까지 충분히 기다려 줄 수 있는 수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판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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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차트를 본다고 하면 흔히들 거래량이라는 지표를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미 지나간 날들의 거래량을 신중하게 따져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소대비 갑작스럽게 많은 거래량이 발생하면, 흔히 세력이라 하는 주식가격을 움직일 수 있을만한 현금을 보유한 어떤 주체가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매매를 할때 거래량지표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편인데, 거래량 보고 매매했다가 손실을 봤던 기억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폭증한 장대양봉을 주가상승의 신호라고 예측하기도 하고, 반대로 대량거래량이 동반된 장대음봉을 보고 주가 하락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제가 주식매매를 하며 좌우명? 비슷하게 삼고 있는 이론은 '주식시장에서 100%로 맞는 신호는 어디에도 없다' 인데, 특히 거래량지표가 그런경우가 훨 많았습니다.

 

위 차트는 흔히들 세력의 매집이라고 하는 장대양봉 + 거래량이 폭증하는 구간들입니다.

 

만약, 오늘 대량의 거래량이 동반된 장대양봉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것을 파악한 후 매수를 한다는 가정하에는 보유기간대비 쏠쏠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간은 두번째 검정박스와, 세번쩨 그리고 5번째 구간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두번째 구간을 빼고서는 꽤 단기간에 주식을 매도하지 않으면 금방 손실구간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조지표들 또한 마찬가지지만, 특히 거래량은 이해하는 방법은 물론 결과에 대해 핑계거리가 참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위 전문가들 조차도, 자신이 거래량을 기준으로 분석했던 주가가 상승하지 않고 하락한다면, 세력이 조막손이라 더이상 주가를 올릴 힘이 없다는둥, 주가를 흘러내리게 하여 개미들의 물량을 빨아먹는 중이라는둥, 세력의 흔들기에 당했다는둥.. 혹은 자전거래로 일부러 거래량을 만들어 내어 몰려드는 개미들에게 물량을 털었다는둥..

 

그런 전문가라는 사람들 조차 자신들의 분석대로 주가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다른 해석을 내놓거나 핑계거리를 찾는 마당에 거래량까지 신경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제 과거를 돌이켜봐도.. 대량거래가 동반된 장대양봉을 믿고 존버했다가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재때 손절해주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시간적인 손해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래량을 확인하는 이유 - 슬리피지

저는 거래량과 호가창을 보고 '내가 투자할 액수만큼 매수와 매도를 슬리피지 없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가?'를 중점으로 두고 매매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슬리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수하려는 종목의 거래량이 많은때가 아닌 일간평균치에 근접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날 호가창을 확인하는데요.

 

위 호가창에서는 틱단위로 매수, 매도잔량에 공백없이 50원(1틱) 단위로 잘 유지되고 있는점이 확인됩니다.

 

또한, 호가창에서 확인이 가능한 잔량중 가장 적은숫자는 33,150원에 걸려있는 608주 인데, 이를 계산해보면 대략 2,000만원 정도는 슬리피지없이 매매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내가 2,000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진입할 예정이라면 슬리피지 발생 가능성이 매우 적은 종목이 되기 때문에 이런 종목에서 매수타이밍을 보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거래량이 너무 적은경우 호가창에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원하는 가격까지 주가가 도달한다 하더라도 한틱에 매수나 매도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호가창은 만약 내가 4~500주정도의 물량을 처분하려 한다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7,840 ~ 7,730까지의 잔량에 걸려있는 수량만큼 나눠서 매도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더 비싸거나 더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 매도 할때 발생하는 손실을 슬리피지라고 부릅니다.

 

애초에 이런 슬리피지가 발생할 만한 종목에서의 매매는 피하는 것이 좋으니, 자신의 투입규모, 그리고 호가창상태정도는 확인한 후 매매 계획을 세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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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백신이 풀려 많은 분들이 접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했던 코로나에서 벗어나 예전생활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분들이 백신이 부작용사례를 뉴스로 접하며, 특히나 기저질활이 있는 분들은 더욱도 백신을 맞기를 꺼려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늘은 기저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백신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기저질환이란.

기저질환은 쉽게 완치하기가 어려운 질환들로, 평소에도 약을 먹어야 하거나 생활속에서 꾸준히 치료가 필요한 만성진환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폐, 심장, 신장, 간, 종양, 당뇨, 뇌혈관계, 면역저하 등 노화에 의해 발병하기 쉬운 질환들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될 경우 상대적으로 일반인보다 높은 사망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젊은 나이임에도 이러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중이거나 고령인 사람들과 함께 전염병이 발생할 시 높은 사망률과 관련된 주요 위험인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당시 한국의 사망자중 74%정도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에 암과 만성폐질환이 각각 약 23%대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점은, 기저질환자의 경우 감염증상을 기저질환의 증상이 악화되는것으로 혼동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
만약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에 평소보다 상태가 더 나빠졌다면, 감염병을 의심하여 진단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기저질환과 코로나백신

혈압약을 먹고 있는 경우, 전문가들은 약을 먹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로인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혈압조절이 잘 되지 않는경우에는 혈압이 안정될때까지 약을 복용한 후 백신을 맞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당뇨로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들의 경우는 오힐 꼭 맞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감염자들중 상태가 심했던 사람들의 상당수가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하며, 거기에 60세이상의 고령이라면 고위험군 +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백신접종을 하는것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혈전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뇌출혈이나 뇌졸증에 의해 생기는 혈전과 백신접종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전의 기전이 크게 다르며, 서로 상관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고 합니다.

다만 그렇더라도 가급적이면 전문의와 상의를 해보는것이 더 편안한 마음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점 역시 부인할 수 없으며 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를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백신접종 이후

백신접종 이후에는 발열과 어지러움증을 가장 많이 호소한다고 합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말을 들어본 결과, 고령분들은 세포의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오히려 젊은사람들 보다 증상이 짧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2~3일씩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

일단 백신을 맞은 후에는 최소 3~4시간 정도의 휴식을 취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는것이 아주 중요한데, 혹시라도 백신접종 후 4일째에도 열이 지속되거나 두통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마스크는 너무 불편합니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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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주식 박스권이 만들어지면,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지지선과 저항선이 생기며 바닥이 형성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스권과 지지선을 활용하여 어떻게 매수를 하고 매도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00%승률의 매매기법은 없습니다. 매매를 할때마다 실패를 생각하고 손절기준을 반드시 마련하고 지키는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이러한 손절기준에 대해서는 차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박스권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포인트는, ​박스권이라는 것은 수평으로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하락박스권은 파랑, 상승박스권은 빨강, 일반적인 주식 박스권은 검은색으로 표기했습니다.

박스권도 사실 사람마다 기준이 있어 변형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위 차트에서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점끼리, 고점끼리 이어서 만드는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생성된 박스권의 오른쪽 끝을 확인해보시면, 박스권을 이탈한 후 이탈했던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여줄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이러한 박스권돌파의 이론을 이용해 매수타이밍과 손절가를 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은 박스권을 이용해 매수타이밍을 보는 방법과, 손절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 예시 차트에서 맨 처음으로 두개의 박스권이 겹치는 구간에 쌍바닥까지 만들어준 구간입니다.

 

이럴때는 하락박스권을 주가가 돌파한 후, 최저점 가격대와 엇비슷한 가격에서 쌍바닥을 만들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면, 매수진입을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은 자리입니다. (빨강 동그라미 지점)

 

당연히, 상승하지 못하고 그대로 꼬꾸라져 하락추세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손절가격을 미리 정해주는것이 좋은 선택이 되는데, 차트의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 차이점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쌍바닥의 최저가격보자 살짝 낮은 가격으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어쨋든, 박스권 돌파 및 쌍바닥을 확인하고 매수한 후, 예상대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면, 이제는 언제 매도할것인가가 매우 중요해집니다.

 

이미 지나간 차트를 보고 저기 그냥 빨간색 박스권 상단에 도달하면 매도하면 되는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거 같아, 매수 당일의 차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락박스권을 돌파하며 쌍바닥을 만들었다는것을 확인했더라도, 바로 위에 20일선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쉽게 매수버튼을 누르기는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물론, 손절기준이 확실하고 손절되었을때 발생하는 손해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면, 반드시 매수를 해야 하는 자리가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몰빵매매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쉽사리 매수버튼을 누루기 힘든 자리일 수 있겠지요.

 

이런 압박감속에서 매수를 했다 하더라도.. 매도의 기준을 세워야 할텐데 당일 세울 수 있는 매도기준은 손절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주가가 움직여 어떤 박스권을 만들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새로운 박스권이 형성되는것을 확인하지 전에는 다른 방식의 매도기준을 사용하거나, 손절가를 터치 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박스권이 형성되는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은 박스권에 관한 설명이니, 상승박스권이 형성되는 것을 확인한 후 청산기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위 종목은, 상승의 각도가 가파르지 않아서 아쉽지만, 손절가격을 터치하지 않고 상승하는 박스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만 근 2달이 걸렸는데요, 이렇게 박스권이론만 가지고 매매를 하게 되면 최소 1달에서 길면 2~3달까지도 익절기준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따라서 상승중에 적당히 익절하는 이익컷, 혹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냥 청산하는 타임컷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청산방법을 활용하는 이유는, 박스권이 지속될것이라는 믿음으로 보유하다가, 결국은 지지선이 뚫려버리는 지점에서 매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저항선 근처에서 매도하는것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수익을 보고 매매가 마무리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청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포스팅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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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를 할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정말 중요한 내용중 하나로 주식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해 포스팅을 조금 해볼까 합니다.

두가지 계념은 읽히는 글자대로 이해를 해보면 그리 어려운 의미는 아닙니다.

지지선 = 하락하던 주가를 지지해주어, 하락을 막아주는 선

저항선 = 상승하던 주가에 저항하여, 상승을 막는 선

하락하던 주가가 4,000원 대 가격에서 다시 상승하고, 상승하던 주식이 5,000원대 쯤에서 하락하는것을 꾸준히 반복한다면 4,000원대를 지지선이라 부르고, 5,000원대를 저항선이라 부르게 됩니다.

 

그렇게 두 가격대를 넘지 않은 수준에서 꾸준히 주가의 등락이 이어진다면, 흔히 말하는 '박스권'이 형성 되게 됩니다.

 

이번에 작성하는 포스팅은 주식 지지선과 저항선에 관한 내용이니, 박스권은 다음에 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식투자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 하는 분들은, 대부분 주식을 매수하기전 차트를 확인하며 지지선은 어디인가? 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는것이 숙제라고 할만큼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이 생각한 지지가격을 주식가격이 하락으로 돌파할 경우, 순식간에 급락할 수 있는 자리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할지 모르는 큰 손실을 미리 방어함으로써 자신의 투자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종잡을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차트를 분석할때 '무조건 그렇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건 매우 위험합니다.

 

당장 아무차트나 잡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박스권을 살짝 하락으로 깨뜨렸다가, 장중에 다시 폭등하여 큰 폭으로 상승마감하는 사례도 적지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러한 주가의 폭등을 기대하고 버티는것 보다는, 폭락하여 큰 손해를 보는것을 예방하는 쪽으로 마인드를 잡는것이 앞으로의 매매에서 장기적으로 더 좋기 때문에, 지지선을 하락돌파 했다면 즉시 매도하고 재 매수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을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투자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주린이 분들을 위해 기초적이고 보편적인 주식 지지선과 저항선 두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저점과 저점끼리, 고점과 고점끼리 잇는 지지선과 저항선

이 포스팅의 첫 예시로 활용한 박스권을 활용한 매매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지지선과 저항선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방식으로, 몇주에서 몇달간의 차트를 일봉으로 펼쳐놓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형성된 고점끼리 선으로 이어서 저항선을 그려주고, 반대로 저점끼리 선을 이어서 지지선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두개에서 3~4개정도의 점이 이어지는데, 이어지는 저점이 2개라면 최저지점이 두번 발생한 후 반등했다고 하여 '쌍바닥'이라고 표현하며 그 이상의 지점이 이어진다면 3중바닥, 혹은 다중바닥이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려보면 반드시라 할 정도로 박스권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박스권은 매수타이밍과 손절가를 정하는데 매우 편리하게 활용이 가능해, 단기를 목적으로 매매하는 매매자들이 가장 신경써서 찾는 차트현상입니다.

바로 위의 예시차트는 일봉으로 약 6개월정도를 펼쳐놓고 확인했지만, 주봉이나 월봉등 더 긴 타임프레임의 차트로 확인해보면 아주 훌륭한 쌍바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최하단의 검은색 바를보고 상상해보세요.

 

박스권은 상승추세를 만들며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저점끼리 이어준 지지선을 추세로 규정하고 매매를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는 추세로 규정하던 지지선을 주가가 하락으로 돌파했을때 빠르게 청산하고, 몇일 후 다시 생성된 지지선 (3,150~3,200원 부근)을 기준으로 두고 매매계획을 세우는것이 정답이 됩니다.

 

이런 내용들은 차후 박스권에 대해 글을 작성할때 더욱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고 다음 지지선을 소개하겠습니다.

2. 이평선을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규정

박스권 매매를 위해 손으로 일일히 그어줘야 하는 선과는 달리, 추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알아서 바뀌는 이동평균선을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상승중인 종목에서 활용됩니다.

 

너무 짧은 5일선은 자주 출렁이기 때문에 추세로 활용하지는 않으며, 보통 20일선 이상의 선들을 지지선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위 차트에서는 20일선(노란선)에서 주가가 꾸준히 반등해 주는것을 확인할 수 있고, 20일선을 살짝 하락돌파 하더라도 바로 아래에 있는 60일선(녹색)지점에서 다시 반등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지성과 저항선에 대해 한가지 알아야 할점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바로 '지지선이 뚫렸다면, 그 지지선은 저항성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다' 이며, 이는 이평선이든 박스권이든 똑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차트는 마지막에 20일선을 깨틘 후 살짝 반등해 주었지만, 그동안 든든한 지지선이 되었던 20일선이 저항선으로 변모하며 주가의 상승을 막고 있는 것이 확인 됩니다.

물론, 이 와중에도 단기매매를 시도하겠다면, 박스권 이론도 활용하여 단기적인 고점과 저점을 예측해 매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차후 매매기법에 대해 포스팅할때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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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식투자자들이 매매를 할때 중심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식 이평선에 대해 서술해 보겠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신 분들이라면 차트에 직직 그어져 있는 선을 보고, '뭐야 이건? 무슨선이지?'라며 별 생각없이 넘어가시는 분들이 꽤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고 꽤 놀랬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와이프 또한 제가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려주기 전까지는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최근 주식투자를 시작한 분들 중에도 '별로 중요한건 아닌것 같다'라며 주식 이평선을 무시하는 분들도 꽤나 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해 보게 되었습니다.

 

 

매수를 위해 종목을 찾아 차트를 보면 이동평균선이 기본값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선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기 위해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던 10일선과 120선을 삭제하였습니다.

 

일단은 이 주식 이평선이 어떤식으로 계산되어 만들어지고, 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알고 있는것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일선 = 오늘을 포함해, 지나간 5개의 봉의 종가가 예시와 같다면, 오늘의 5일선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0일전 = 12,000원

1일전 = 11.000원

2일전 = 9,900원

3일전 =  10,500원

4일전 = 10,200원

 

위와 같을 경우, 위 값을 모두 더하면 53,600원이 됩니다.

 

그 후 모두 더한값을 5로 나누면

 

53,600 / 5 = 10,720

 

이 되기 때문에, 오늘 5일선의 가격은 10,720원으로 찍히게 되며, 지난 가격들과 선으로 이어져 만들어 지게 됩니다.

 

만약 10일선을 계산한다면 금일을 포함한 10개봉의 종가를 모두 합한 후 10으로 나누어주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차트를 볼때 자신이 필요한 선을 설정해두고 바로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계산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어도 좋습니다.

 

 

이 주식 이평선은 '추세'를 확인하여 투자한, 혹을 매수할 종목이 미래에 주가상승의 가능성이 높은지, 혹은 하락의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가장 짧은 5일선은 계속 출렁거리며 추세가 자주 변하고, 20일선 또한 완만하게 출렁이지만, 60일선은 꽤나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추세유지의 판단을 60일선에 근거를 두고 있는 매매자라면 위 그림상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승추세로 보지만, 5일선에 근거를 두고 있다면 중간에 하락추세를 여러번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은 이와같이 자신이 세운 기준에 맞는 추세를 확인하며 더 나아가 매매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주식의 가격이 오를때 상승추세를 형성한다면, 그와 반대로 하락할때 역시 하락추세가 형성됩니다.

 

위 그림은 처음 예시를 들였던 차트와는 달리, 60일 이동평균선 근처만 가면 상승할듯 말듯 오락가락하다가 결국에는 하락해 고점대비 약 -30%이상 하락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60일선에서 완전히 떨어져나간 6월 초쯤에 보유하던 주식을 전부 매도했다면, 이런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겠지만, 주식 이평선이 의미하는 바를 몰랐다면 다시 상승해주기만들 기다리며 끝이 보이지 않은 하락을 지켜보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일 이동평균선을 예로 들어 20일선이 상승하고 있고, 주가가 20일선 위에 형성되어있다면 이는 20일 내에 매수했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익을 내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장기이평선보다 단기 이평선이 위에 형성되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면, 이를 정배열이라고 부르며 반대로 장기이평선보다 단기 이평선이 아래에 형성되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을경우 역배열이라고 부릅니다.

 

이동평균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지성과 저항선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이 지표를 기준삼아 매매를 하고자 할때는 '정배열일때 20일선까지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 와 같은 매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역배열 일때는 주가가 20일선까지 상승하면 매도를 하는것이 보편적입니다.

 

물론, 위 예시차트가 무조건 100% 맞는건 아닙니다. 상승추세에서는 하락 돌파가 일어나야 하락추세를 만들 수 있게 되고, 반대로 하락추세에서는 상승돌파가 일어나야 상승추세로 전환됨으로 100%확률로 그렇다라고는 절대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모를 리스크를 대비를 위해서라도, 손절기준과 자금관리를 시행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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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기에는 인터넷 해커집단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집단이라기 보다는 개개인이 사상으로 뭉쳐 활동하는.. 쉽게 말하면 점조직에 가까우며, 해킹기술이 있다면 누구라도 어나니머스가 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들은 컴퓨터 해킹을 투쟁수단으로 사용하는 행동주의자들로써, 자신들의 의사에 반하는 사회나 국가 및 특정 대상에 대해 공격을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블랙해커와 달리 표현의 자유, 사회 정의를 추구하며 부패와 폭력에 저항하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Anonymous는 2000년 초반 미국의 4chan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2010년 미국정부의 외교적 기밀문서를 폭로했던 위키리크스(위키백과)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부터라고 하며, 이에 위키백과에 대한 기부금결제를 못하도록 정책을 변경한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페이팔 사이트에 디도스공격을 통해 사이트를 마비시키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그 후로도, 이란에서 이루어지던 지독한 국민정보검열에 분개하여 이란 정부사이트에 대해 디도스 공격을 시도하고, 아랍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자 반대세력인 튀니지나 이집트등 독재국가의 정부 사이트를 공격해 마비시키기도 하였으며, 미국 타임즈는 그해 어나니머스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칭자

 

어나니머스는 가입을 하는 방식이 아닌라 '어나미너스의 사상을 표방한다면 모두 어나니머스'라는 계념을 따른다고 합니다.

 

그저 개인으로 활동하는경우도, 사람들끼리 모여 소규모로 활동하거나 대규모팀으로 활동하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어떤 공식적인 집단도 아니며 지도자 또한 없습니다.

 

이들은 지도자가 없기 때문에 꽤나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데 특히나 자신들의 사상에 반하거나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즉 '까야 제맛이다' 싶은 단체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치추종자들이나 극우주의자를 털거나, 딥웹의 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40여군데를 털고 그 사이트를 이용한 1,500명의 신상을 모두 공개한뒤 FBI등에게 뒤를 맡기는등, 자신들의 믿는 '정의로운' 사상과 반대쪽에 서있는 단체들이 타겟이 됩니다.

 

가입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칭자들이 나오게 되는데, 한국에선 2014년에 자신이 어나니머스라며 한국정보를 공격하겠다고 선포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이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았는데, 그는 해킹을 할 수 있는 능력 자체도 없었던 중학생에 불과했지만, 일부기자들이 어나니머스의 정체는 한국 중학생이었다는 식으로 후속보도를 내면서 큰 오해를 낳기도 했습니다.

 

 

성향 및 사상(위키)

 

1. 어나니머스는 공식적인 팀이 없음으로, 스스로가 해킹능력이 있고, 사상을 함께 한다면 당신은 어나니머스다.

 

2. 자신을 Anonymous로 규정하겠다면, 사상과 성향 그리고 룰을 지켜야 한다.

 

3. 관리자나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팀 단위로 움직인다면 누구든 그 팀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4. 정의와 평화, 자유를 지향하는 어나니머스는 인터넷 자경단을 자칭하며, 인류애를 바탕으로 활동한다.

 

5. 무정부주의에 가까운 사상을 표방하기 때문에, 국가나 특정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6. 어나니머스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움직여야 한다. 무정부주의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관점에 편향되어서는 안된다. 그게 설명 모국이라 할지라도.

 

7. 자신이 어나니머스라는것을 자랑하고 다니는것은 옳지 않다.

 

8. 어떠한 정보든 바로 맹신하지 말고, 사실을 검증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9. 타겟의 기준이 충족하기만 한다면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다.

 

10.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경우가 아니라면 해킹으로 돈을 벌어도 상관없다. 도박과도 같은 불법사이트를 턴 뒤 그 운영자들을 협박해 돈을 요구해도 된다. 그러나, 그 대상은 명백한 범죄자일 경우에만 한정한다.

 

11. 법률적인 위반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본인에게 있다.

 

12. 주요타겟으로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범죄, 인종차별이나 성차별과 같은 혐오사상을 일으키는 자, 세계평화와 인류애에 반하는 위협단체, 정보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하는이들, 알려지지 않거나 고발되지 않은 범죄자 등 기준에만 들어온다면 그 단체가 개인이던 한 국가이던 전혀 개의치 않는다.

 

13. 어나니머스는 범죄자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차별과 혐오를 인정하지 않는다.

 

14.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사이비종교가 아니라면 모든 종교를 포용한다. 그러나, 그 종교적인 이유로는 움직일 수 없으며 반드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15. 공격의 타겟은 누가 보더라도 악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에만 한정한다.

 

16. 일반화의 오류로 대상 전체를 혐오해서는 안된다.

 

 

트레이드 마크

 

어나니머스의 가이 포크스 가면을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가면이 트레이드 마크가 된것은 프로젝트 채놀로지를 진행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2008년 사이언톨로지가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이 영상을 초상권 침해를 이유로 삭제하기를 요구했으며, 이에 4chan 유저들이 검열이라고 규정하여 사이언톨로지홈페이지에 디도스공격은 물론 장난전화 등으로 시작하다가 종국에는 한 네티즌이 사이언톨로지에 대해 선전포고를 한 이후로 사회운동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4chan 운영자는 해당건에 대해서는 글을 게시하는것을 금지했으며, 그로인해 새로운 본거지를 마련하게 되는데 그 본거지가 바로 어나니머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점차 오프라인 시위로 번져나가게 되었는데, 전세계에서 약 8000여명이 집단시위를 벌이면서 착용한 가이 포크스가면이 이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어나니머스의 대표적인 활동

 

위키리크스는 외교기밀문서를 공개한 이후, 기부금 결제를 막은 카드사들의 사이트에 디도스공격을 하며 Anonymous를 전세계에 알림.

 

플스3 구동프로그램을 공개했던 사람을 소니(sony)가 고발하고, 덤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이 게임을 못하게 막자, 정보공유의 자유가 침해됬다며 한달동안 디도스공격을 감행함

 

이집트 전 대통령의 국민탄압 사건을 널리 알리고, 이집트 정부 사이트를 디도스공격으로 마비시킴.

 

멕시코 최대 갱조직에 납치된 사람들 중, 어나니머스 회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의 회원을 풀어주지 않을경우 조직원과 결탁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선전포고하였으나, 갱조직 보스는 이를 무시함.

그러나 어나니머스는 팩스를 통해 갱조직보스에게 공장과 밀수루트, 집회장소 및 후원자들의 정보를 보냈고, 그 후로 납치되었던 회원은 상처하나 없이 풀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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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데이가 언제부터 매달 기념일이 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인것은 알고 있는데.. 신경안쓰고 지금까지 살다보니 별의별 데이가 다 생겼더라구요

 

사실 한국에 매달 있는 14일 데이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파이데이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만 있는 데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렛의 매출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데이가 대부분이지요..

 

마케팅목적의 데이로는 대표적으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와 4월 14일 짜장면 데이가 있습니다.

 

 

1월 14일 다이어리데이

 

다이어리데이는 연인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함으로써, 다이어리와 함께 알찬 1년을 보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이어리 첫장에는 상대방에게 새해에 이야기 하고 싶었던 글을 적어서 주는 경우가 많으며, 함께 하고 싶은 계획을 적어 교환하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올해 1월 다이어리데이에 일기장을 선물해주고 싶은 연예인으로 강다니엘이 선정됬다고 하네요.

 

관심도 좋지만, 그 많은 다이어리 다 어떻게 하나..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는 흔히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고백하는 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인식입니다.

 

실제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유래로는 과거 서기 250년쯤에 있었던 일로, 로마제국의 병사들은 미혼이 기본이었기 때문에 40세에 제대를 하기 전까지는 결혼을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 테르니의 주교였던 발렌티누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생각해 정부 몰래 결혼을 시켜 주었는데, 그 행위가 들키게 되면서 결국 2월 14일에 순교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이 설화에 슬그머니 끼워넣은 마케팅에 불과한것이죠.

 

 

3월 14일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는 1970년대 일본의 제과업계에서 만들어져 널리 알린 데이로, 발렌타인데이와의 연계를 위해 발렌타인데이의 바로 다음달인 3월 14일로 정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면, 화이트데이때는 남성이 사탕으로 답례한다는 개념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 데이는 동북아시아지역 (한국,일본,중국,대만 등)에서만 기념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월 14일 파이데이

 

수학에 많은 관심이 있지 않다면 대부분 모르는 기념인인데, 파이데이는 수학자들이 원주율(π)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이 파이데이는 전 세계의 수학자들과 관련 동호회등에서 기념행사를 여는데, 일반적으로 원주율값인 3.14159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3월 14일 오후 1시 59분에 기념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4월 14일 블랙데이

 

한국에만 있는 기념일로, 아직 솔로인 사람들이 검은색을 띄는 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한국에서 생각나는 대표적인 검은색 음식이 짜장면이기 때문에 짜장면을 주로 먹는데, 이 역시 중국집업계에서 마케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념일입니다.

 

 

5월 14일 로즈데이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는 날로, 연인끼리 서로 선물하거나 마음을 품고 있던 사람에게 장미를 선물하며 고백하는 날입니다.

 

장미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랑의 상징과도 같은 의미가 있었고, 5월에 특히나 만발하고 화사하게 보이기 때문에 5월의 여왕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합니다.

 

이 로즈데이는 현재 알려져있는 유래로써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마크 휴즈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5월 14일, 꽃가게에 있던 장미를 싸그리 모아서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이 이야기가 유명세를 타면서 5월 14일이 로즈데이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다만.. 이게 사실인지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인지는 지금에 와서는 좀 모호하네요...

 

 

5월 14일 옐로우데이

카레를 먹을때 노란옷을 입고 있으면 연인이 생긴다는 다소 미신에 가까운 설로 만들어진 데이로, 혼자인 사람이 노란 옷을 입고 카레를 먹는 날이다.

 

정말 연애에 절실하다면.. 노란옷을 입고 카레를 먹어보시는것도...

 

 

6월 14일 키스데이

키스데이는 한국에서 시작된 기념일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는 의미로 키스를 나누는 날이라고 합니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킨쉽이 훨씬 자유로운 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끄러움이 많았던 한국사람들이 기념일을 핑계삼아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생겼다는 말도 있으며, 6월을 말할때 입술이 키스할때 모양과 같다며 키스데이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근데, 키스데이만 되면 막 쏟아지는 이벤트들 보면 이것도 결국은...

 

 

7월 14일 실버데이

이날 역시 로즈데이와 연계되는 마케팅데이로, 5월 14일에 고백해 결실을 맺은 연인들이 100일을 맞이하는게 7월쯤이 되며, 이 시기쯤 은반지로 커플링을 구매하도록 실버데이를 만들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꼭 연인들이 아니라도, 은으로 된 목걸이나 귀걸이를 우정의 증표로 주고 받기도 합니다.

 

 

8월 14일 그린데이

그린데이는 유래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소주병이 초록색인걸 빗대어 소주업계에서 만들었다는 설도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는 1년중 하루만이라도 산,계곡,숲등 자연에서 느긋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8월 14일 뮤직데이

뮤직데이는 음악이 있는 곳에서 춤추며 즐기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건 어디서 왔을까. 클럽인가?

 

어찌되었든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좋은 구실을 하나 던져준것 같습니다.

 

그린데이와 뮤직데이를 동시에 즐긴다면, 한적한 산에 올라가서 음악을 켜고 춤을 추겠네요 ㅎㅎ

 

 

9월 14일 포토데이

포토데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날입니다.

 

연인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자는 취지에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10월 14일 와인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와인을 마시는 날입니다.

 

이 역시 마케팅으로 시작되어 기념일로 만들어졌습니다.

 

 

11월 14일 무비데이

영화보는 날입니다.

 

11월 14일 쿠키데이

역시 마케팅으로 탄생한 데이입니다.

 

쿠키데이때는 직접 만들어나 구입한 쿠키를 선물하게 되는데, 11월 11에 받은 빼빼로에 대한 답례로 주는것을 장려하며 만들어진 데이입니다.

 

빼빼로데이때 고백을 받았다면, 함께 영화를 보며 쿠키를 먹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것 같네요.

 

12월 14일 허그데이

유래없는 마케팅데이들 사이에서, 발렌타이데이와 같이 유일하게 역사가 있는 데이입니다.

 

허그데이는 1986년 미국의 케빈 자보르니라는 목사가 포옹이 주는 긍정적인 정서적 및 감정적인 느낌들을 알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 더 자주 안아보도록 장려하기 위해 제안한 '전국 포옹의날'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감정적으로 외로워지기 쉬운 크리스마스 전인 1월 21일로 지정되었으며, 이날은 낯선사람들과도 포옹하는것을 장려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 허그데이를 14일 데이들의 연장선으로 12월 14일로 만들어졌으며, 대학가등에서는 프리허그 캠페인을 하는것을 자주 목격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데이들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보니 약간은 힘빠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일상에 찌들다보면 소소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각 데이들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소소한 이벤트정도로 생각하시고, 무료한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겠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6월 14일은 키스데이네요.. 저도 오랬만에 와이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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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뜻은 내가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주식을 먼저 매도한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매도했던 주식을 다시 매수하여 시세 차익을 보는 행위를 말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으로, 주가가 상승해야 돈을 번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매도를 활용하면 주가가 하락할때 돈을 버는 구조가 됩니다.

즉, 상승보다는 하락을 예측하고 매매를 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기관이든 어디든 큰 돈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공매도를 치면, 갑작스러운 주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매도는 매도를 부른다고...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단기매매자들이나 일반인들은 주가가 더 떨어질까바 매도를 하기 시작하며, 그렇게 매도가 지속되면 결국 주가가 크게 하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얼핏 들어보면, 공매도는 정말 나쁜것이라는 인식이 주를 이루지만, 이상하게도 선진국을 포함한 어느나라던 공매도의 순기능이 있다는 이유로 큰 제제를 가하지 않는것이 일반적인데요.

오늘은 공매도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를 좀 적어볼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공매도는 진짜 없는 주식을 매도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빌려서 매도 하는 것이다.

네.. 모르는 분들도 정말 많은 사실인데, 공매도는 사실 어떤 주체에게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증권사가 그 주체가 되어 주식을 빌려주거나, 혹은 대주주가 대량의 물량을 증권사를 통해 빌려주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보통 알고 있는 상식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공매도가 하락을 불러온다면서 하락할걸 뻔히 알고도 왜 주식을 빌려주는걸까요? 자신이 다시 주식을 가져올때면 그 주식의 가치는 분명 하락해 있을텐데 말이죠.

여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추측을 좀 넣어서 풀어보겠습니다.


사실.1 빌려준 주식에는 이자가 있다.

주식을 빌려주는 주체는 절대 공짜로 빌려주지 않습니다.

이자율은 종목의 변동성마다 다 다른데 일반적인 종목은 10~20%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한때 공매도와의 전쟁을 했던 게임스탑의 경우 공매도 이자율이 년 80%에 육박했다고도 하네요.. 워낙 폭등했던 종목으로 변동성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입니다.

이자율이 년 80%인데 공매도 칠 사람이 있겠냐구요? 년 80%라고 해봐야 한달에 6%좀 넘는 수준이며, 하루에 0.2%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게임스탑은 고점을 찍고 -40%까지 하락하는데 20분도 안걸리는등, 변동성이 정말 컸습니다. 단기로 잘 먹고 나올 수 있으면 그리 큰 이자율도 아닌 셈이지요.


사실.2 이자에는 이자소득세가 있다.

이건 손아프게 타자 칠 이유도 없겠지요? 이자소득으로 발생한 소득의 16.5%는 이자세금으로 국가에서 가져갑니다.

국가입장에서 공매도를 적극적으로 제제하지 않는 이유중 아마도 이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현재 한국증시 역시 공매도를 개인도 진행할 수 있게끔 해 주었는데 과연 이자를 감당해가며 공매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항상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며, 나도 공매도를 할 수 있었으면 때돈 벌거라고 했던 사람들을 인터넷상에서 종종 보게 되는데.. 사실 공매도로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냥 일반적으로 매매해도 돈을 벌 수 있는게 당연한 논리가 아닐까요? 주가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중 하난데 말이죠.


추측.3 하락하는게 뻔하다면서 왜 빌려주는가?

공매도 하라고 주식을 빌려주는 사람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처럼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하락 한다는게 사실이면, 이들은 왜 주식을 빌려줄까요?

저는.. 이게 주식운영을 통해 대주주가 자금조달을 하기 위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가가 올라갈만한 어떤 소식이나 뉴스가 있다면, 그 사실을 가장 먼저 알고 있는건 당연히 대주주입니다.

그럼 차후 주식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이 대주주가 할만한 액션은 '최대한 많은 주식수'를 '싼 가격에' 모으는것이 됩니다...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나요?

많은 주식수를 한정된 현금으로 가장 많이 매수하는 방법은 주가를 떨어뜨리는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거기에, 빌려준 주식에서 이자까지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인 셈이죠.

그 이유가 아니라면, 이런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공매도를 하던 말던 주가는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항일경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려주는건 전혀 손해를 보는 행위가 아니게 됩니다. 이럴땐 공매도가 오히려 이자수입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역활을 해주게 되지요.


공매도라는게 없어도, 보유주식을 매도하면 어차피 하락하는건 똑같다.

매도가 매도를 부른다는 말은, 딱히 공매도가 아니라도 적용되는건 같습니다.

순매도가 공매도를 부를수도 있고, 공매도가 순매도를 부를수도 있지만, 순매도나 공매도나 모두 또다른 매도를 불러오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종종 공매도 잔량이 많은것을 보고, 공매도 때문에 하락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것도 결국 추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루 거래량이 300만주인 종목에서 15만주정도 공매도가 나온다면 그 종목은 하락해 있을까요?

주식밥좀 먹어본사람들은 대강 알겁니다. 300만주중 15만주정도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공매도도 실패하면 제대로 망할 수 있습니다.

한때 세계 부자순위 94위, 독일내 순위 5위에 드는 아돌프 메클레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메클레는 여러 사업군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며, 2009년도 기준 연매출만 405억달러 규모이며, 임직원이 1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덩치가 큰 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투자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은 바로 폭스바겐 주식에 대한 공매도 베팅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금융위기를 겪고 난 후 대부분의 주가는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고, 곳곳에는 공매도세력이 득실됬는데, 메클레 역시 공매도를 통해 한몫 잡아보기 위해 폭스바겐 주식을 크게 공매도 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2009년 폭스바겐의 대주주였던 포르세가 자신이 보유한 폭스바겐의 지분율을 35%에서 경제상황만 허락한다면 7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게 됩니다.

아까 매도가 매도를 부른다고 했나요? 매수 역시 매수를 부르는건 똑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매매로 돈을 못벌면, 공매도를 한다해도 못번다는 이론이 성립됩니다. 어차피 주가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중 하난데, 상승상에선 못먹고 하락장에선 먹을 수 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논리죠.

폭스바겐의 주가는 이 이후 순식간에 폭등하게 되고, 공매도에 참여했던 세력들 역시 부랴부랴 공매도했던 주식을 다시 매수하기 시작하면서 하루만에 150%에 가까운 상승을 이루어내게 됩니다.

이 이후, 메클레는 결국 자살을 하게 되었는데, 공매도 실패의 영향도 있긴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상황에서 차입금을 제대로 상환하지 못하게 된 것이 큰 이유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공매도의 또다른 순기능

저는 공매도가 주가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대세까지는 거스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보는 공매도의 순기능은 결국 이자수입이 전부이며, 대주주입장에서는 운영자금을 더 수월하게 뽑아낼 수 있는 하나의 장치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공매도가 끼면 주가가 하락한다'는 가설을 사실이라 생각하고 또다른 순기능을 하나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대부분 공매도를 나쁘게 보는 분들의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 -> 공매도가 없으면 주가가 제 가치를 반영한다. -> 그러므로 공매도를 폐지해야 하며, 그렇게 되면 건전한 주식시장이 될 것이다.

논리는 그렇지만, 결국 속뜻은 이렇습니다.

공매도 때문에 내가 산 주식이 하락한다. -> 공매도가 없었다면 상승했을 것이다. -> 그러므로 공매도를 폐지해야 하며, 그렇게 되면 내가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생각대로 공매도가 없어져 존재하는 모든 주식종목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한다...? 그건 시세차익을 노리고 매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절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평가된 주식이란건 어떻게 찾아야 하나?

네.. 주가가 하락하지 않으면 저평가된 주식이라는건 존재할 수가 없게 됩니다.

결국 가치투자를 하겟다며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다는게 사실상 멍청한 일이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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