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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와 포스팅을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글을 써내려가다가 엔터를 칠 경우 줄 간격이 확 벌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포스팅을 할때는 보편적으로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나눠주기 마련인데, 보통은 엔터를 두번씩 치면서 작성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엔터를 한번 치더라도 두번친것과 비슷한 넓이로 벌어져버려서, 눈으로 보면서 포스팅 한화면과 포스팅 완성 후 작성된 포스팅을 비교해보면, 완성된 포스팅은 줄간격 때문에 도무지 글을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중에 엔터를 두번눌러 발생하는 큰 공백을 무시하고 글을 쓰자니.. 스크롤이 너무 휙휙 넘어가버리고, 그 때문에 종종 글을 써내려가던중 위에서 어떤내용을 썻고 오타는 없는지등을 검수하려 할때나 이미지를 다시 첨부하기 위해 교체되야 할 이미지를 찾거나.. 할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영 보기 불편한 간격...

 

그래서 이 문제데 대한 해결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두가지 방법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1. Shift + Enter

쉬프트 엔터는 MS워드나 워드패드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단락이 아닌 문장을 정리할때 사용하는 단축키 입니다.

 

포스팅중에 쉬프트 엔터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보는 포스팅처럼 문제없이 글을 작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만.. 엔터를 칠때마다 매번 쉬프트를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글도 쉬프트 엔터를 쳐가며 작성하고 있네요... 방법을 좀더 빨리 찾아볼걸 싶었습니다.

 

뭐 익숙해지면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겠지만.... 단축키라는게 종종 미스가 날때도 있고 손을 한번 더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영 거술리고 불편하더군요.

 

2. 티스토리 줄간격 설정

티스토리내에서 설정을 통해 줄간격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매번 쉬프트를 누르는것보다는 한번 설정만 해주면 내가 원하는 환경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당연히 이걸 택해야 했지요.

 

먼저, 티스토리 설정메인화면에서 콘텐츠 -> 설정을 클릭해 아래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럼 위와같이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합니다라고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용합니다라고 적혀있는 선택바를 클릭하시면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불편해 할텐데, 왜 공백을 사용하는걸 기본설정으로 두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누군가 찾아서 본다 하더라도 '단락 앞뒤'라는 미묘한 단어 때문에 무슨 설정을 해주는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 후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시면, 포스팅할때 좀더 익숙한 느낌으로 작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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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블로그 시작

 

5워 12일 애드센스 승인

 

네이버 블로그를 전전하다가.. 어차피 주력 수입원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CPC라면 많은 블로거들이 분들이 점수를 후하게 쳐주고 있는 애드센스로 해보자는 생각에 티스토리를 개설했고, 혹시 모를 저품질에 대비하기 위해 도메인을 씌우는 작업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저도 마케팅계열쪽에서 일하고 있었고, 네이버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애드센스를 위한 특별한 몇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쉽게 애드센스를 취득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알려진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을 서술하고,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 사족을 달고 제가 시행했던 방법을 알려드릴려 합니다.

 

1. 정보성 포스팅을 해라. (O)

대부분의 포털이 그렇지만, 구글은 특히나 정보성 포스팅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정보성이라는것을 로봇이 도대체 어떤형식으로 파악하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러나.. 어차피 포스팅을 하는 목적 자체가 검색자의 유입을 바라는것이고, 그들이 바라는것은 정보임은 부정할 수 없으니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다면 정보성 포스팅으로 가닥을 잡는것이 좋아보였습니다.

 

 

2. 포스팅 글자수를 길게 써라. (▲)

사실 이부분은 여러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게.. 구글에서 어떤 정보를 검색하면 마치 논문과도 같은 포스팅들이 상위노출이 되어있는것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글자수를 길게 쓰라고는 하는데, 그 길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참 애매합니다.

 

저는 20개의 글 모두 공백포함 약 1,000자 ~ 1,500자 내외로 작성했지만, 어떤분은 3,000자까지 작성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더군요.

 

직접 해본결과 약 1,000자 정도면 승인받는데 크게 문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3. 한두가지 소재로만 글을 써라 (▲)

이건 아마도 SEO 최적화에 관련된 부분이다 보니 나오는 이야기 같습니다.

 

쉽게 말해 작성된 글들이 한가지의 주제만 가지고 있다면, 구글봇은 그 블로그를 전문적인 블로그로 인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네이버에도 C랭크라는 비슷한 계념이 있으니, 납득하고 넘어갔습니다.

 

 

4. 빈 카테고리를 두지 말라 (모름)

3번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빈 카테고리가 많으면 SEO에 악영향을 줍니다.

 

저는 웹심리학이라는 한 카테고리만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카테고리는 한개만 두었습니다. 

 

애초에 다른 일상글이나 주제의 글을 쓸 생각이 없었죠.. 겪어보지 않아서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5. 사진을 많이 넣어야 한다 (X) VS 사진 많이 안넣어도 된다 (O)

제가 포스팅한 글들은 모두 사진이 한장뿐입니다.

 

그마저도 픽사베이라는 무료 이미지싸이트에서 모두 퍼온 이미지 입니다.

(물론, 간략한 이미지세탁은 진행했습니다.)

 

단언컨데, 사진 많지 않아도 됩니다. 구글 역시 이미지보다는 텍스트를 더 선호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6. 블로그의 스킨등 보기좋게 꾸며야 한다. (X)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공해주는 기본스킨에 심지어 대표아이콘조차 등록해 놓지 않았습니다. 이부분은 승인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7. 꾸준히 글을 써라. (▲)

어차피 승인을 위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꾸준히 글을 씁니다. 특히나 저처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기간에 애드센스를 달려고 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쓸 수 밖에 없으며, 애드센스가 목적이 아니라도 블로그를 처음시작했을때의 열정은 누구도 막지 못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일정수준 이상의 문서수가 있어야 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글이 17개쯤에서 요청을 넣었더니 승인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2~3개씩 포스팅 했고.. 시간이 허락이 안되 건너뛴 날도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여유롭게 한주에 한개씩 포스팅해서 같은 포스팅갯수로 승인을 넣었다면 떨어졌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인것 같습니다.

 

15일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방법

저는 애드센스 승인받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조사를 한 후, 걸러도 될것 같은건 거르고 간편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는 않은 방법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받은후 다른 할일이 생겨서 포스팅은 결국 못했지만.. 오늘부터라도 티스토리를 통한 수익! 을 위해 달려볼까 합니다.

 

아래는 제가 시행했던 방법입니다.

 

1. 사람들이 기피하는 전문분야를 선택한다.

저는 심리학을 택했습니다.. 이 외에도 물리, 수학 등 일반사람들을 크게 흥미를 느끼지 않는 분야를 선택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관련주제의 문서수가 적을수록 검색순위도 빨리 올라감으로 여러모로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심리학은 평소에 저도 관심이 있던 분야였기 때문에, 집에 관련 책이 몇권 있었습니다.

 

그중 웹심리학이라는 책을 꺼내들었죠. 한창 제가 온라인MD로 일할때 구매했던 책이었습니다.

 

 

2. 책 내용을 토대로 포스팅한다.

이게 무슨 저작권합의금 물어주는 소리냐 생각하실 수 있는데, 책에 나와있는 절대불변의 '사실'을 가지고, 자신의 시각으로 재 해석 하시면 저작권에서 자유롭습니다.

 

제 심리학카테고리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책에서 제시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저의 경험이나 알고있던 다른 사실들을 입혀서 작성된 포스팅 들입니다. 그런 '사실'들은 그 책이 아니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경험위주의 책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 학문적인 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장씩 읽으며 자신의 기억을 함께 버무리면, 글 1,000자정도 쓰는데 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3. 하루에 2~3개씩 포스팅했습니다.

이건 사실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루에 5개씩 포스팅을 하다가 글 15개가 되는 3일째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하면 승인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어찌되었든, 사진은 1장씩밖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포스팅을 쓰는 속도가 느리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글을 쓰는것보다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더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하루 2~3개씩 포스팅하다가, 10개째에서 한번 (탈락) 17개째에서 한번(승인) 요청을 넣어 결국에는 승인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애드센스 승인을 못받아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먼저 빈 카테고리가 없게끔 카테고리를 정리해주신 다음, 제가 했던 방법을 써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막 개설한 블로그로도 15일에 승인이 났으니, 개설한지 시간이 지난 블로그라면 더 수월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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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굴라 효과는 1979년 미국에서 칼리굴라 황제의 생애를 그린 <칼리쿨라> 라는 영화를 상영하면서 발생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이름지어진 심리적 현상입니다.

 

칼리굴라는 로마의 제 3대 황제로 천재적인 정치가로 알려져 있었지만, 즉위한지 7개월 후 열병을 앓게 되는데 그 이후로 매우 포악해져 존속살인은 물론, 무자비한 폭군이 된 인물로 유명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 칼리굴라가 2대황제의 양자로 발탁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여동생과 적절하지 못한 관계를 맺는 근친은 물론 황실 내에 매음굴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무자비한 살인과 같은 내용들은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이에 미국 보스턴시는 여오하에 잔혹한 장면은 물론 성적묘사가 너무 많다는 이유를 들어 상영을 금지하게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보스턴시의 상영금지령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폭팔적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고, 보스턴에서는 영화를 관람할 수 없었던 시민들은 타 도시의 영화관까지 몰려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후 금지되어 있을수록 더 해보고 싶어지는 현상을 '칼리굴라 효과'라고 지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였던 학생이 해가 바뀌면서 성인이 되는 그 순간 가장 먼저 기대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대게는 민증을 들고 당당하게 술집으로 향하는 것일겁니다.

 

여성들이 조심해야 할 치한들 역시, 머리로는 범죄임을 알고 있어서 대상을 만지는 것을 안된다는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치한들은, 여성을 만지면서 성적흥분을 느낀다기보다는, 금지되어있는 행위를 하고 싶다는 욕구와 그 행위를 마친 후에도 경찰에게 잡힌다거나 하는 별다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것을 몇번 경험하게 되면 점점 대담해지게 됩니다.

 

요즘에야 즉각 반응하여 소리를 지른다거나 손을 잡고 범인을 찾는 등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한 비율이 더 많았습니다.

 

...

 

마케팅적인 요소로 이를 활용하는건 아주 간단합니다.

 

이는 블로그의 이웃공개나, 카페의 등급제 같은것이 아주 대표적입니다.

 

예를들어 카페의 경우 등급별로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의 질이 다르다는것 쯤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더욱 질좋은 정보습득을 위해 기꺼이 그들이 제시 하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 또한 흔한 일입니다.

 

또한, 'OOO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카피 또한 흔하게 사용됩니다.

 

'저희 시스템에 의심이 드는 분들은 시스템을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는 시스템이 훌륭함을 어필함과 동시에 칼리굴라 효과를 노린 대표적인 카피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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