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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두효과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꿈꾸는참치 꿈꾸는참치 2021. 4.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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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첫인상입니다.

첫인상은 태도나 머리스타일 및 옷차림 그리고 자세등 첫인상의 요소는 매두 다양한데, 사람의 인상은 최초 1~7초사이에서 결정이 된다고 하며, 일단 생겨난 이미지를 다시 뒤집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처음생각했던 이미지와 전혀 매치가 안되는 행동이나 말투등으로 생겨나는 갭으로 인해 호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직업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지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들은 공식석상에 나가 발언을 해야 하는 사람들(주로 정치인)를 돋보이게 해줄 컬러나, 발언 내용에 적합한 의상을 골라주는등, 장소와 경우에 따라 좋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예전 부시 대통령 역시 전속 이미지 컨설턴트를 두고 있었다고 하는데, 토론장소에서는 붉은색, 해명을 하는 장소에서는 푸른색넥타이를 맨다는 이야기는 이미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이런 초두효과는 어떤 제품이나 사람을 소개할때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약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됩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다

'A씨는 중간중간 일처리의 방법을 바꿔 직원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늘 만족스럽습니다.'

'A씨의 일처리 결과는 늘 만족스럽습니다. 일처리방법이 중간중간 바뀌어 직원들이 좀 혼란스러워 하긴 합니다만.'

위 두가지의 말을 놓고 보면, 상대가 받아들이는 인상은 후자쪽에 더 좋게 비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초두효과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인것이 배너광고등을 볼때 사람들이 처음으로 읽게 되는 헤드카피가 바로 그것인데, 이 헤드카피를 보고 첫인상이 결정되며, 이후 이어질 정보나 고객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사제품 대비 40%나 저렴한 가격!" 이라는 문구를 초두에 넣는다면 가격적인 측면으로 상품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잡을 수 있지만, 반대로 상품의 대한 성능에 대한 기대는 별반 하지 않을 것입니다.

"타사제품대비 몇배는 더 강력한 성능!" 이라는 문구를 초두에 넣는다면 기존 타사제품에서 크게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소비자가 정말 타사제품대비 좋은지 확인하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꼼꼼히 읽어 본 후 정말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을지를 살피게 되겠지요.

초두효과는 웹을 구성하는 HTML에서도 <H1><H2>와 같은 전용 태그가 존재합니다.

단순이 폰트사이즈를 크게 키우고 두껍게 하는 태그보다 굳이 H태그를 활용하는 것 역시 웹에서도 정확하게 문단이나 언어의 단락에 끼워 넣어, SEO(웹 최적화)응 위한 밑작업이 됩니다.

웹 크롤러가 문서에 방문했을때, H태그를 먼저 확인 한 후 문서 내용이 주제와 맞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내용은 설치형블로그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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