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은 1938년도에 개봉했던 연극인 가스라이트에서 유래하는데, 이 연극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마닝함이라는 사기꾼남자가 부인에게에 전반적인 책임을 모두 전가시킴으로써, 모든 문제는 바로 너로부터 발생했다는 화법을 구사하여 부인의 자신감과 판단력을 잃게 해 결국에 모든 재산을 차지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자심감의 부재로 생겨나는 가스라이팅은,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하거나 폭언을 하는일은 없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존감이나 자신감등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여 전적으로 모든 결정을 타인에게 의지하도록 하는데, 일종의 세뇌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가스라이팅은 상황을 조작해 스스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 현실감, 그리고 판단력을 소멸시켜 대상을 정신적으로 무너뜨려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그 대상에세 지배력을 행사해 결국 파국으로 몰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깍아내려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가스라이팅은 꽤나 지능적인 학대방식인데, 목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특히나 목적없이 그저 재미삼아 구사하는 경우, 자신이 누군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쾌감을 느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궤변, 고립시키기, 죄책감, 혼란 등등)을 사용하여 대상을 조롱하고 깍아내리고 괴롭히며, 나중에 대상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 이유를 물으면 정말 시덥잖은 이유를 댑니다.

 

'니가 나한테 말걸었던 그날.. 마침 비가와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주로 발생하는 관계

이런 가스라이팅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은 누구에게나 노출되어있습니다.

 

주요가해자는 본인이 알든 모르든 주로 연인관계, 그리고 부모님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사람은 자기와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쉽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네 친구 말이야.. 좀 위험한 사람같아' 라고 말한다고 마음이 흔들릴리가 없지만, 대상이 되는 친구보다 더 친하다고 느끼는 지인이 '그 친구 좀 이상하던데...'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무슨이야기인지 궁금해지고 내용 여하에 따라 그 친구를 의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주의..

아래 행위들은 모두 자존감이나 자심감을 떨어뜨리는 행위들이니 만약 주변에서 누군가 나를 아래와 같이 대한다면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1.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잊은척 한다.

2. 대화시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말한다.

3. 일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면 무시하거나 의심하는 발언을 한다.

4. 피해자의 기억에서 나오는 말을 불신한다.

5. 의견을 내면 거부하거나, 일부러 이해하지 않는다.

 

어떤 대상에게서 아래와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면 그가 알든 모르든 그 대상은 가스라이팅을 구사하고 있음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문제 발생시) 이건 다 니가 잘못해서 그래..

(넌 문제를 자주 일으키는데) 나 아니면 누가 널 감당해주냐?

(의견을 반박당하면) 그러니까 니가 사람들한테 무시를 당하는거야..

(대상이 화를 내는 경우) 나를 사랑한다면서 이정도도 못참아줘?

(지적이나 잔소리 후) 이게 다 너를 사랑해서 하는 말이야

(지 할말 다 한 이후) 너랑 있으면 내가 나쁜사람 같잖아

 

이런 언행들이 반복되면, 대상자는 점진적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지고, 점점 가해자에 생각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례

일반적인 사례로는 '데이트 폭력' 그리고 '매맞는 여자'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트폭력을 당하거나, 집에서 매를 맞는 여성들은 자신감이 매우 떨어져 있는 상태로 별다른 저항을 하는것을 포기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그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내가 더 잘하면 될꺼야' 라던지, '그래도 이사람을 날 사랑하니까 내가 좀더 노력하자','이사람 말만 잘 들으면 별일 없을거야' 따위의 답답한 생각에 갇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만 들으면 세상에 저런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싶을 수도 있는데, 요즘엔 그나마 신고건수가 늘어나고 있었지만 옛날에는 공권력 역시 연인끼리나 가족간의 일은 알아서 해결하라는 늬앙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수많은 피해자가 존재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부재에서 오는 맹목적인 따름과 신뢰는 위험합니다.

 

 

대상에 대해 진단해보세요.

만약 어떤 대상을 볼때 이런 생각들이 든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상식적이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결국 그 사람의 방식대로 모든 일이 진행된다.

- 이 사람의 나쁜 행동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변명하게 된다.

- 이 사람의 심기를 건들이까 무서워 거짓말을 하게 된다.

- 욱하는 마음에 반항하면 나를 예민한 사람이라고 비난한다.

- 나는 항상 틀리고, 상대는 항상 옳다는 식으로 느끼게 된다.

- 나에게 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내탓을 하며 사과를 하지 않는다.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해결책

만약 가스라이팅을 구사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1차적으로는 거리를 두는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곳에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키우고 조금은 고집을 부리거나 싸워서라도 의견을 피력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운다고 하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건 경험입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유약하고, 겁쟁이기 때문에 애초에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려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고 상대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싸움을 걸어오는 상대를 피하려 하지 말고 싸우셔야 합니다.

 

'상대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입니다. 상대가 소리를 지르면 나도 지를 수 있고, 상대가 화를 내면 나도 낼 수 있고, 멍멍소리로 나를 조종하려 들면 그냥 꺼지라고 하십시오. 스스로를 유약한 겁쟁이라 누군가에게 의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겁쟁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내 맘대로 살겠노라 다짐하세요.

 

불쾌한 감정을 느꼇다면 참지말고 표현하세요.

 

그게 자신감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도연씨가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웠다는 자기세뇌?가 있습니다.

 

'여기 있는놈들 다 X밥이다'

 

네, 눈앞에 누가 있던간에 그 사람이 모두 내 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회사 사장이요? 회사를 벗어나면 그 사람도 그냥 돈좀 많은 동네 아저씨에 불과합니다.

 

일진이요? 어차피 집에가면 무서운 부모님한테 벌벌 기는건 똑같습니다.

 

목적이 다분해 보이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나에게 멍멍소리를 하며 나를 깍아내리려 한다면, 물러서지 말고 악다구니로라도 대응하세요.

 

화내는데 익숙하지 않아 울어도 상관없습니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꺼지라고 악이라도 질러버리세요. 그리고 항상 가슴을 펴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이것도 익숙해지면 점점 더 화를 잘 낼 수 있으며 나중에 가서는 화내는 연기를 하는것까지 가능해집니다.

 

세상에 맞고 틀린건 없으니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합니다. 상대가 내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토론이 아닌 무시로 대응한다면 가차없이 손절하십시오.

(물론 생계가 달렸다면 달리 생각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

 

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을 곁에 둘 필요는 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일반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후 주가가 예상과 다르게 하락하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두가지정도가 존재합니다.

 

그 첫번째는 단기수익을 노리는 분들이 주로 활용하는 손절이며, 두번째는 보유중인 종목의 평균단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추가로 주식을 매수하는 물타기가 그것입니다.

 

물론 단기수익을 노리는 분들 또한 종종 물타기를 활용하기도 하는데, 십중팔구는 주가가 평단가만큼 재차 상승하면 빠르게 탈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는것이 보통입니다.

 

평균가격을 낮추어 먼 미래에 커다란 수익을 기대하는 가치투자자들과는 다른 마인드로 물타기를 하는 것이죠.

 

제가 가장 우려하는 사람들은 단기수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하락해 별수없이 물타기를 했다가, 주가가 재차 하락하면 돌연 가치투자자 행세를 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락추세를 만들기 시작한 종목의 주가는 생각보다 꽤나 오랜기간 추세전환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별안간 크게 폭락하게 될 경우 쉽게 겁을 먹거나 멘탈이 깨져 물타기했던 모든 물량들을 큰 손실을 떠안으며 청산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위 상황은 이미 단기매매자에서 돌연 가치투자자로 포지션변경이 이루어졌다는것 부터 자신의 투자철학이 없거나, 자신이 구사했던 매매기법을 믿지 못한다는말이 되는데, 이는 앞으로도 계속 생각이 바뀌고.. 흔들리고.. 그러다 결국 좋지 못한위치에서 손실을 크게 보며 매도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말과 같습니다.

 

일단 가치투자나 장기투자를 통해 수십 ~ 수백%까지의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몰빵매매는 절대 금지하는것이 안전합니다.

 

그냥 냅두면 언젠간 오르니까 몰빵해놓고 기다린다구요? 당장 5~10만원어치의 주식만 들고 있어서 매일 들어가서 상황이 어떤가 들여다보게 되는게 사람인데... 투자금을 몰빵해놓고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물타기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면 몰빵은 절대 금지가 되며, 투자금을 5~10분할하여 현금을 들고 있다가 주식이 가격이 10%씩 떨어질때마다 추매하겠다와 같은 계획이 필요함은 물론, 종목을 적절하게 고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게 불가능할것 같다면, 차라리 적금드는 느낌으로 적립투자를 하는것이 훨씬 더 안전합니다.

 

주식 물타기나 적립투자는 적자투성이의 망할것 같은 회사가 아니라면 승률이 100%라 해도 문제가 안되는 필승 투자법입니다.

 

상장된지 꽤 오래 된 종목을 하나 켜서 적당한 지점(고점대비 많이 하락했다 싶은 지점)부터 매달 적립투자를 진행했다면, 일반적으로 2~10년 안에는 기간대비 꽤나 만족할만한 수익을 주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1년같이 느껴지는 주식투자자들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지요.

 

 

그래서 만약 물타기를 생각하고 종목을 고르겠다면, 저는 먼저 투자금을 10분할 한 이후, 적당한 배당주를 골라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는 포털에서 배당주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리스트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지난 3년동안 배당금액이 꾸준히 늘었는지를 먼저 체크한 이후, 해당종목의 재무재표를 확인해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이 함께 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한국의 담배회사인 KT&G가 있는데요.

 

이 종목은 오래전부터 주식을 해왔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강력추천하는 배당주에 속하는 종목입니다.

 

배당은 2년전엔 4,000원 1년전엔 4,400원이었으며, 올해는 4,800원의 배당이 결정되었죠.

 

거기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매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배당금을 줄일만한 이유를 딱히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며, 합법적인 마약이니 만큼 법으로 규제해 국민들이 담배를 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망할수도 없는 회사입니다.

 

현재주가 매수를 할경우 매년 약 5%정도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요즘 금리를 생각해보면 꾸준히 적립해나가며 큰 상승추세를 타기 전까지 충분히 기다려 줄 수 있는 수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판단에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주식차트를 본다고 하면 흔히들 거래량이라는 지표를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이미 지나간 날들의 거래량을 신중하게 따져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소대비 갑작스럽게 많은 거래량이 발생하면, 흔히 세력이라 하는 주식가격을 움직일 수 있을만한 현금을 보유한 어떤 주체가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매매를 할때 거래량지표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편인데, 거래량 보고 매매했다가 손실을 봤던 기억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폭증한 장대양봉을 주가상승의 신호라고 예측하기도 하고, 반대로 대량거래량이 동반된 장대음봉을 보고 주가 하락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제가 주식매매를 하며 좌우명? 비슷하게 삼고 있는 이론은 '주식시장에서 100%로 맞는 신호는 어디에도 없다' 인데, 특히 거래량지표가 그런경우가 훨 많았습니다.

 

위 차트는 흔히들 세력의 매집이라고 하는 장대양봉 + 거래량이 폭증하는 구간들입니다.

 

만약, 오늘 대량의 거래량이 동반된 장대양봉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는것을 파악한 후 매수를 한다는 가정하에는 보유기간대비 쏠쏠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간은 두번째 검정박스와, 세번쩨 그리고 5번째 구간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두번째 구간을 빼고서는 꽤 단기간에 주식을 매도하지 않으면 금방 손실구간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조지표들 또한 마찬가지지만, 특히 거래량은 이해하는 방법은 물론 결과에 대해 핑계거리가 참 수도 없이 많습니다.

 

소위 전문가들 조차도, 자신이 거래량을 기준으로 분석했던 주가가 상승하지 않고 하락한다면, 세력이 조막손이라 더이상 주가를 올릴 힘이 없다는둥, 주가를 흘러내리게 하여 개미들의 물량을 빨아먹는 중이라는둥, 세력의 흔들기에 당했다는둥.. 혹은 자전거래로 일부러 거래량을 만들어 내어 몰려드는 개미들에게 물량을 털었다는둥..

 

그런 전문가라는 사람들 조차 자신들의 분석대로 주가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다른 해석을 내놓거나 핑계거리를 찾는 마당에 거래량까지 신경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제 과거를 돌이켜봐도.. 대량거래가 동반된 장대양봉을 믿고 존버했다가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재때 손절해주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시간적인 손해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래량을 확인하는 이유 - 슬리피지

저는 거래량과 호가창을 보고 '내가 투자할 액수만큼 매수와 매도를 슬리피지 없이 원활하게 할 수 있는가?'를 중점으로 두고 매매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슬리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 매수하려는 종목의 거래량이 많은때가 아닌 일간평균치에 근접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날 호가창을 확인하는데요.

 

위 호가창에서는 틱단위로 매수, 매도잔량에 공백없이 50원(1틱) 단위로 잘 유지되고 있는점이 확인됩니다.

 

또한, 호가창에서 확인이 가능한 잔량중 가장 적은숫자는 33,150원에 걸려있는 608주 인데, 이를 계산해보면 대략 2,000만원 정도는 슬리피지없이 매매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내가 2,000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진입할 예정이라면 슬리피지 발생 가능성이 매우 적은 종목이 되기 때문에 이런 종목에서 매수타이밍을 보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거래량이 너무 적은경우 호가창에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원하는 가격까지 주가가 도달한다 하더라도 한틱에 매수나 매도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호가창은 만약 내가 4~500주정도의 물량을 처분하려 한다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7,840 ~ 7,730까지의 잔량에 걸려있는 수량만큼 나눠서 매도가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더 비싸거나 더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 매도 할때 발생하는 손실을 슬리피지라고 부릅니다.

 

애초에 이런 슬리피지가 발생할 만한 종목에서의 매매는 피하는 것이 좋으니, 자신의 투입규모, 그리고 호가창상태정도는 확인한 후 매매 계획을 세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